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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N을 연다는 의미

r/CryptoMarkets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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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독일 지점이 일반 투자자에게 BTC, ETH, SOL에 간접투자할 길을 열었습니다. 가격보단 ‘채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는 '보유 여부'보다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는 단계입니다.

최근 독일 ING에서 일반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ETN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용히 진행된 소식이라 주목 못 받았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움직임이야말로 진짜 채택의 시작이라 느껴집니다.

말 많고 탈 많은 혁신 마케팅 없이, 그냥 다른 주식이나 ETF처럼 투자 항목에 추가된 거죠. 유럽 내 비교적 보수적인 자금, 특히 나이 있는 투자자층 입장에선 꽤 큰 심리적 변화일 겁니다.

이런 흐름은 크립토가 두 갈래로 나뉘는 상황도 잘 보여줍니다. 하나는 은행이나 증권사처럼 깔끔하고 규제 아래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접근 방식. 또 다른 하나는 Nexo 같은 플랫폼에서 예치 보상받거나 담보 대출처럼 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죠. 둘 다 의미 있지만, 목적과 대상이 다릅니다.

ETN은 장기 보유이나 소극적 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겐 괜찮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그다음엔 어떻게 운용할지'가 중요해지죠. 그 시점에서야 비로소 자산 활용 플랫폼의 의미가 생깁니다.

핵심은 ING가 크립토를 추가한 사실 자체보다, 그 다음 커머셜 금융기관들이 얼마나 빠르게 이 행렬에 동참하느냐입니다. 은행 계좌에서 크립토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하면, 시장의 화두는 자연스레 '보유할까 말까'에서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까'로 바뀝니다. 이런 변곡점은 보통 사이클이 이미 바뀐 뒤에야 알아차리게 되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독일의 은행 ING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관련 ETN(상장지수채권)을 일반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한 사실을 다룬 글입니다. 글쓴이는 이를 단순한 소식 이상의 신호로 보고 있으며, 크립토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점점 통합되는 흐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TN은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시세에 연동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증권 상품입니다. 쉽게 말하면 '코인 ETF'와 비슷한 간접 투자 방식이며, 기존 증권계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두 가지 크립토 접근법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규제가 명확하고 간단한 투자 접근법이고, 다른 하나는 Nexo처럼 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예치하여 수익을 만드는 '자산 활용' 플랫폼입니다. 앞으로 독일처럼 전통 금융권에서 크립토를 통합하는 사례가 늘어날수록,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보유’에서 ‘운용’으로 관점이 바뀔 것이라는 게 글의 핵심입니다.

💬 원문 댓글 (2)

u/One-Formal-824 ▲ 1
ETN은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자산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운용 효율을 높여줍니다. 단계마다 필요한 도구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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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s solve access. Platforms that let you *use* assets solve efficiency. Different tools for different stages
u/Elly0xCrypto ▲ 1
요즘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과매도 상태라, 저도 일부 담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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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every project right now is oversold, im also scooping some projects up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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