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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PR.PRA - 마리화나 리츠 우선주, 9.5% 누적 배당 수익률에 파산 위험 적고 콜 시 5% 추가 수익 가능 💰

r/stocks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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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PR의 우선주는 누적 배당 9.5%를 제공하며 파산 위험이 매우 낮아 안정적 투자처로 보입니다. 마리화나 산업의 가격 하락과 일부 임대료 미납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자산 완충이 있어 수익성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콜 리스크만 염두에 두면, 현재 가격보다 5%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여러분, 혹시 Innovative Industrial Properties REIT의 우선주(IIPR.PRA)를 살펴본 적 있으신가요?

IIPR은 2016년 상장된 리츠로, 간단히 말해 마리화나 관련 기업에 임대할 부동산을 매입하는 곳입니다. 마리화나가 몇몇 주에서 합법화되긴 했지만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여전히 불법이기 때문에, IIPR은 산업용 공간임대료를 일반 시세보다 3배 정도 더 받을 수 있었죠.

IIPR은 지금까지 항상 수익을 내왔고 배당도 한번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최근 10Q 보고서 기준 자산은 약 23억 달러, 부채는 3억 4천만 달러 정도인데 대부분 토지와 시설이죠.

최근 들어 마리화나 가격이 하락하고 상품화되면서 임대기업 중 일부가 매출의 16% 정도를 연체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그럼에도 지난 분기 순이익은 영업비용의 1.75배나 됩니다.

주식 입장에서 보면 약 18억 달러 정도의 완충 장치가 있고, 임대료 프리미엄이 전부 사라져도 수익성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주는 현재 수익률 15%까지 떨어져 있는데 시장이 배당 삭감을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누적형 배당 9.5%를 제공하며 액면가보다 약 5%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거든요. 게다가 발행된 우선주 총액도 4,400만 달러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이렇게 두터운 자본 완충을 고려하면 4,400만 달러 투자금은 충분히 보호받는 셈이고, 실제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언제든지 콜(조기상환)될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변수인데, 콜될 경우에도 현재 가격 대비 약 5% 수익이 더해진 상태이니 매력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IIPR 우선주는 사실상 부도 위험이 거의 없으며 9% 이상의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입니다. 콜 리스크만 있고, 콜되더라도 5% 추가 수익이 보장되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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