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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V ETF vs 개별 SaaS 주식 — 지금 피를 사야 할까? 🤔

r/stocks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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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규모 B2B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AI와 가격 하락이 의미하는 바를 따져야 하므로 투자 방식이 중요합니다. 독립 ETF(IGV)로 접근할지, NOW 같은 고유지률 개별 종목을 선별 매수할지에 주목하세요.

솔직히 앱은 죽었다거나 플랫폼·하드웨어만 사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대규모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표면적으로 단순해 보여도 복잡한 워크플로우, 미세한 조정,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기술이 음식을 더 쉽게 준비해준다 해서 내가 직접 요리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미션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는 제대로 만들어 유지해 주는 쪽에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AI가 인력 구조나 per-seat(사용자당) 가격 모델에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하지만, 그걸로 SaaS의 근본적 필요성이 사라진다고 보진 않는다.

요즘 가격이 더 빠지고 AI 모델 공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IGV ETF로 이 관점을 깔끔하게 표현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NOW 같은 낮게 찍힌 고유지률 종목을 골라 사는 게 더 유리한지 의견을 묻고 싶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최근 SaaS(기업용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과 AI 관련 소식이 겹치며 ‘SaaSpocalypse’ 같은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SaaS 산업의 장기적 가치가 훼손된 건 아닌지, 그리고 AI가 실제로 수익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혼란스러워 해서 이런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내용: 작성자는 SaaS의 근본적 가치를 여전히 믿고 있으나, 현재 시장 상황(가격 하락·AI 발전)을 고려할 때 IGV 같은 ETF로 광역 투자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NOW(또는 다른 개별 SaaS)처럼 리텐션(고객 유지율)이 높은 저평가 종목을 골라 사는 게 더 나은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AI가 인력 감축과 과금 모델 변화로 얼마나 실질적 영향을 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 IGV ETF: 여러 SaaS·클라우드 관련 기업을 묶어 한 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개별 종목 리스크를 분산해 줍니다.

- SaaS: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로, 기업 고객의 워크플로우에 깊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아 전환 비용과 신뢰가 중요합니다.

- Per-seat 모델: 사용 인원 수에 따라 요금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AI 도입으로 인력 요구가 줄면 이 모델에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리텐션(고객 유지율): 고객이 서비스를 계속 쓰는 비율로, SaaS 사업의 수익성 예측에 핵심 지표입니다.

- TAM(총 주소가능 시장): 해당 제품·서비스로 도달 가능한 전체 시장 규모입니다. AI가 TAM을 키울지 여부가 중요한 논점입니다.

- LLM(대형 언어 모델)의 한계: 생성형 AI는 기존 정보를 바탕으로 파생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단순히 AI가 자동으로 새로운 수익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요약 권장사항: 시장 변동성과 AI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한 번에 크게 베팅하기보다는, ETF로 분산하거나 개별 우량 SaaS를 소액으로 단계적(천천히) 매수하는 전략을 권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botella36 ▲ 4
은행이나 공기업 같은 대기업은 매우 보수적이라 신기술 도입이 굉장히 느립니다. 저도 30년 넘게 같은 기술을 쓰는 대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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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ompanies, like banks, utilities, etc. are extremely conservative and very slow in adopting new technology. I worked for a large company that use the same technologies for 30+ years.
u/kjuneja ▲ 1
OpenAI/Anthropic 같은 회사들이 SaaS 자체를 대체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SaaS 기업들이 AI 모델을 기존 워크플로에 통합해서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질문은 AI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TAM(시장 규모)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느냐입니다. 저는 대형 언어 모델(LLM)이 파생적 결과물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 크게 확장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AI가 Jira용 스토리를 작성해 준다고 해서 Jira나 그 라이선스 수요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요약: IGV에 천천히(소액으로 단계적) 진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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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oai/ anthro/etc will replace SaaS. The SaaS companies will employ models from the AI folks into existing workflows. This will reduce costs and risks.

The real question in my mind is if AI tools will be used to generate new revenue streams and increase TAM size. I don't see it materially happening bc LLMs produce derivative works. Having AI write jira stories doesn't eliminate the need for Jira or a license for it

Net/net: leg into IGV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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