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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V 조정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습니다 📉

r/stock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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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V 기술·소프트웨어 지수가 작년 고점 대비 약 37% 하락하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한 것 같습니다. AI로 인한 사업 리스크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현재의 낮은 선행 PER들을 보면 장기 관점에서는 매수 기회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개별 종목의 선행 PER 대비 5년 평균, 사업 지속 가능성, 그리고 자신의 투자 기간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IGV 기술·소프트웨어 인덱스 펀드가 작년 9월 고점 대비 약 37%가량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AI로 인한 구조적 변화(버림받거나 재평가되는 비즈니스 모델) 우려가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보지만,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을 보면 그 우려가 모두 반영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몇 기업의 선행 PER와 5년 평균을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ADBE 11배 vs 5년 평균 32배

CRM 18배 vs 5년 평균 45배

NOW 18배 vs 5년 평균 58배

INTU 22배 vs 5년 평균 42배

장기 투자 관점이 있다면 이 기업들이 결국 좋은 투자로 귀결될 가능성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향후 비즈니스 모델에 추가 리스크가 반영되며 PER가 낮아지는 리레이팅은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가치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봅니다.

바닥을 찍었다고 단정하려는 건 아닙니다. 추가 하방 위험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리스크이고, 그걸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늘 그렇듯 본인 책임 하에 직접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IGV(기술·소프트웨어 섹터에 집중된 지수형 상품)가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주가 대비 수익 비율)이 과거 평균보다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작성자는 이런 급락을 보고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AI 등 구조적 변화로 더 손실이 올지’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핵심은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의 수익성과 성장 예측을 바꿀 수 있다는 불확실성입니다. 작성자는 현재의 낮은 선행 PER가 이미 위험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혹은 앞으로 더 떨어질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는 장기 보유 관점에서의 투자 유망성을 제시하면서도 바닥을 단언하지 않고 리스크 경고를 덧붙였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히 설명:

- IGV: 기술·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을 묶어놓은 지수형 투자상품(ETF 등으로 접근 가능). 하나의 바구니로 섹터 전체 노출을 얻는 방식입니다.

- 선행 PER(Forward P/E):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현재 주가를 나눈 비율로, 현재 주가가 미래 이익에 비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보는 지표입니다.

- 5년 평균 PER: 과거 5년간의 평균 PER로, 현재 PER를 역사적 평균과 비교해 상대적 고저를 판단합니다.

- 리레이팅(rerating): 시장이 어떤 기업에 대해 기대치를 바꿔 PER를 재평가하는 현상으로, 기대가 낮아지면 PER가 하락(저평가), 기대가 높아지면 PER가 상승(고평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AI 리스크는 현실적’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개인의 투자 기간과 리스크 감내도를 고려해 신중히 판단하라는 메시지입니다.

💬 원문 댓글 (9)

u/Unc*********** ▲ 11
이 게시물에 어도비 광고가 나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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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c that I see an Adobe ad on this post haha
u/Mis******* ▲ 5
지금 소프트웨어 섹터에 분명 매수 기회가 있긴 한데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역사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아왔고, AI 위협(강도는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이 나오면서 그 프리미엄이 빠르게 할인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락 폭은 과해 보이지만 솔직히 여전히 많은 기업이 기술 섹터 전체와 비교해 높은 PER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OW는 많이 떨어졌고 단기~중기 관점에서는 밝아 보이며 선행 PER가 '겨우' 21이지만, META와 MSFT도 비슷한 선행 PER를 가지고 있고 하방 리스크는 훨씬 작습니다. GOOGL/AMZN에 약간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면 불확실한 기업 대신 명확한 승자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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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definitely buying opportunities now in software but you need to be very careful. Software as a sector had commanded a historical premium and now with the threat of AI (which will never lessen in severity, the cat's out of the bag) that is rapidly turning into a discount. Thus the declines look ridiculous but honestly... many of them still command high PE ratios, even when you compare them to tech in general. Like yes companies like NOW have declined a lot and probably has a bright short-to-medium term future and has a forward pe of 'only' 21 but META and MSFT has similar forward PEs and an order of magnitude less downside risk. You can also pay a slight premium for GOOGL / AMZN and get a clear-cut winner instead of an unclear but probably eventual loser.
u/Ace****** ▲ 3
기초 보유종목들을 모두 합쳐보면 여전히 PER나 PEG 측면에서 비쌉니다. 핀트윗(금융 트위터)에서 ServiceNow를 띄웠던 사람들이 결국 더 떨어지는 걸 보게 된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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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add up the underlying holdings

It’s still expensive on PE and PEG ratio

How many fintwits pumped service now just to see it shit further 
u/ive**************** ▲ 2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INTU는 서서히 녹아내리는 중이라고 봅니다. 2025년 우리 수입·지출 거래 기록(수천 건)을 Claude에 넣고 손익계산서를 요청했더니 몇 분 만에 만들어 냈습니다. 회계학 전공에 가족 사업을 거의 30년 운영해본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현재 AI 수준은 회계 담당자를 대체할 정도로 충분합니다(특히 회계 지식이 있는 경우 더더욱). 전체 회계 및 세무 준비가 AI로 몇 번의 클릭만에 가능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INTU는 정말 짜증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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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peak to the others but INTU is a melting ice cube. I dumped all our rev and exp transactions from 2025 (many 1000s) into claude and asked for a P and L and it did it in just a few min. As a person with an accounting degree and almost 30 years running a family business I can tell you the current version of AI is almost enough to fire ones book keeper if you have no idea what you are doing and more then enough if you have any accounting experience. Its just a matter of time before full accounting and tax prep with be a few clicks away using AI. Ad to that intu is a super annoying comapny but thats a personal take
u/Uns************ ▲ 1
인덱스의 개별 구성 종목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체적으로 표준이 되었거나 매우 복잡해서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만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SNPS와 CDNS를 좋아하지만 당분간은 불확실성(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거래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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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important to evaluate individual components of the index. Software that is a standard in its own right or is highly complex and not easily replicated should be the only components under consideration.

I like SNPS and CDNS but they will continue to trade under a cloud for a while I think.
u/cha******** ▲ 1
조심하세요, 소프트웨어에 대한 AI 위협은 점점 더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이 빠르게 피벗(사업 전환)을 해야 할 텐데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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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e careful, the AI threat to software is looking more and more real. A lot of these companies will have to figure out how to pivot quickly and there’s no telling exactly when that might be
u/Coa************* ▲ 1
많은 전문가들이 사이버보안은 AI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죠. 다행히 저는 2월에 CrowdStrike를 팔아 큰 장기 수익을 실현했지만 아직 Rubrik은 보유 중입니다. 근데 보유가 고통스러워요(약 40% 하락). 오늘 Rubrik을 더 살 뻔했는데 곧 처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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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undits said that cybersecurity wouldn’t be affected by AI and that it would actually enhance those companies. Thankfully I sold CrowdStrike in February for a large long term gain but still holding Rubrik. And it’s been a painful hold (down about 40%). I almost bought more Rubrik today but I guess I’ll be dumping it soon.
u/Ast********* ▲ 1
소프트웨어, 특히 SaaS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예측 가능성 덕분에 수년간 높은 멀티플을 누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핵심인 예측 가능성이 AI로 인해 무너졌고 멀티플은 낮게 유지될 것입니다. 물론 일부는 언젠가 반등하겠지만, 이미 안정적인 AI 승자를 사서 편히 잠을 잘 수 있다면 굳이 불확실한 반등을 추측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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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specially SaaS companies, enjoyed high multiples for years because of how predictable their business model was. That core feature of predictability has now been decimated by AI and multiples will remain low.

Sure, some of them will bounce back at some point, but I don’t see the point in speculating on that when there are AI winners you can buy and sleep peacefully.
u/Nat************* ▲ 1
이들 기업의 5년 평균 PER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수준은 너무 과대평가된 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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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 average P/E for these companies i think is moot point as was wayyyy overvalued at those mult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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