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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와 오더플로우 비교 🧐

r/Daytrading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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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오더플로우는 각각 장단점이 뚜렷한 트레이딩 접근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계좌 규모나 거래 상품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ICT와 오더플로우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ICT와 오더플로우 두 트레이딩 방식 모두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실 각각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에 하나만 골라야 해서 아쉬웠어요.

ICT(또는 SMC)는 차트 위에서 패턴을 보고 주문 블록, 공정가격 갭, 유동성 스윕, 시장 구조 붕괴 같은 것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무료로 누구나 할 수 있고, 어떤 차트에서든 적용할 수 있어요.

반면 오더플로우는 실제 주문장(order book)을 보면서 거래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풋프린트 차트, 볼륨 프로파일, 델타, DOM 같은 도구로 분석하죠. 20봉 전 움직임이 아니라 지금 당장 매수자와 매도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어요.

각 방법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ICT는 무료에 인프라가 필요 없고, 일단 한 번 이해하면 어떤 차트, 어떤 상품에도 적용 가능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움직임이 끝난 뒤에만 예시가 부각되는 생존 편향이 있고, 커뮤니티가 무언가 의심하거나 질문하면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죠.

오더플로우의 장점은 실제 데이터 기반이라 패턴 맞춤이 아니고, 실제 경매 동태를 볼 수 있다는 점이고, 풋프린트 차트에서 나타나는 불균형이 이유를 제시해 줍니다. 하지만 매달 10만 원 이상 데이터 피드와 전문 프로그램 사용료가 들고, 배우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또 주로 ES, NQ, CL 같은 선물에 적합합니다. 외환 오더플로우는 데이터가 분산돼 신뢰도가 낮아요.

따라서 자금이 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라면 ICT를 추천합니다. 계좌가 작은데 오더플로우 비용을 감당하는 건 부담이에요. 반면 500만원 이상으로 ES나 NQ 선물을 거래하면 오더플로우가 비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외환 거래자라면 ICT가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초보자는 처음 6개월간 ICT로 공부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볼륨 프로파일 등을 추가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사실 ICT 대 오더플로우 논쟁은 종교 싸움 같을 때가 많아요. 제가 본 최고의 트레이더들은 두 방법을 병행 사용합니다. ICT로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오더플로우로 실제 매수세가 있는지 확인하는 식이죠.

혹시 두 가지 다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어떤 오더플로우 도구(Bookmap, Sierra Chart, NinjaTrader)를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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