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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S, GLP-1 마케팅 논란과 규제 리스크 격화

r/stocks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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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제품 마케팅으로 인해 HIMS가 규제 및 법적 리스크에 직면했습니다. FDA 경고, 특허 소송, 법무부 이관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성장 동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핵심 구독 사업이 이 위기를 버틸 수 있을지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HIMS는 자가결제 기반 구독 플랫폼을 잘 구축해왔고, 초기에는 탈모, 발기부전, 피부과,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급성장 중이던 GLP-1 계열의 비만/당뇨 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관련 사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약품 공급 부족 상황을 틈타 대체 조합(compounded) 약물로 확장했지만, FDA는 이러한 마케팅 방식에 대해 잘못된 정보 제공이라며 경고장을 보냈고, 이후 정부는 법무부 이관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입니다. 최근엔 오리지널 약물 보유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특허 침해 소송까지 시작했습니다.

HIMS의 재무 상태를 보면 유동성 약 11억 달러, 2030년 만기 전환사채도 약 11억 달러 수준입니다. 전환가격을 크게 밑돌 경우 그냥 부채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성장 엔진이 규제선 안쪽에 있는지 여부가 회사 전체 가치를 좌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핵심 질문은 결국, GLP-1 비즈니스 없이도 HIMS가 여전히 매력적인 기업인가 하는 점입니다. 다른 사업 부문이 충분히 탄탄하다면 이번 파도도 넘길 수 있겠지만, 리스크가 작지 않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HIMS가 최근 규제와 법적 리스크에 직면하면서, 투자자들이 이에 대해 기업 펀더멘털을 재점검하는 의미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글쓴이는 HIMS의 핵심 사업은 탈모, 발기부전, 정신건강 등의 구독 기반 서비스라고 보고 있으며, 새롭게 확장한 GLP-1(세마글루타이드 조합형 비만약) 사업이 정부 규제망에 걸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FDA는 제품 마케팅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경고장을 보냈고, 지난 2월에는 보건부가 법무부 이관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동일 시점에 오리지널 약 보유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특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GLP-1은 주로 당뇨 및 체중 감량에 쓰이는 인기 급상승 약물로, 정식 제품 외에 조합(compounded)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HIMS는 이를 대규모로 마케팅했지만, FDA 승인 없이 이뤄진 점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작성자의 질문은 “GLP-1 사업이 막혀도 기존 사업만으로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즉, 현재 주가에 반영된 리스크가 일시적 이슈인지, 아니면 회사 전반에 걸친 구조적 위험인지 판단하려는 목적입니다.

💬 원문 댓글 (2)

u/taklinn1 ▲ 2
CEO가 이카로스 얘기를 좀 봤어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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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 should have read the story of Icarus.
u/ndwillia ▲ 1
좋을 땐 참 좋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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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good while it l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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