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주택 리모델링을 염두에 두고 HELOC 한도를 받아놨는데, 이제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장기 금리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현재 조건이 20년 상환 기준 연 6.32%인데요, 이걸 지금 고정시키고 그 자금 일부를 6.5~7.5% 수익률이 나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면, 공사까지 남은 기간 동안 좀 더 효율적으로 자산을 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JEPI나 VZ 같은 종목을 살펴봤고, 비슷한 선택지가 더 있을 것도 같아요. 그런데 과연 이게 괜찮은 선택인지, 아니면 지금은 그냥 관망하는 게 나은 건지 고민입니다. 특히 장기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고정시키는 게 나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주택담보신용대출(HELOC)을 활용해 잠시 투자수익을 노릴 수 있을지 묻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공사 자금으로 쓸 대출을 당장 쓰기 전까지 투자에 활용하고 싶지만, 금리 상승과 투자 리스크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HELOC은 미국에서 흔히 쓰는 대출 형태로,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식의 신용 한도입니다. 하지만 금리가 6%를 넘는 상황에서 투자로 그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고, 실패할 경우 원금 손실에 더해 이자 부담까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우려입니다. 글쓴이는 특정 고배당 ETF(JEPI)나 통신/배당주(VZ) 등을 언급하며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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