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2030년까지 1,000억 달러 규모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동안도 개인적으로는 10년 뒤에 '2024~2026년에 오젬픽을 복용하셨나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슬픈 광고가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약 자체는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광고도 매일 보고 있고, 찰스 바클리 같은 사람도 이전보다 훨씬 달라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너무 좋아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분들은 약을 도구로 쓰면서 생활습관을 바꾸지만, 많은 사람이 주사만 계속 맞으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이어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몇몇 연구에서는 사용자에게서 근손실이 보고되고,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비율이 높다는 결과도 나옵니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위마비(gastroparesis) 등 부작용 관련 소송을 수천 건 겪고 있고, 이 약이 본격적으로 보편화된 지는 다섯 해 정도라 20년 장기 프로파일은 알 수 없습니다.
NVO 주가는 최고점 대비 약 70% 하락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시나요, 아니면 거리를 두시겠습니까?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나왔나: GLP-1 계열 약물(예: 오젬픽)의 체중감량 효과가 널리 알려지며 관련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작용 보고, 집단 소송, 그리고 관련 기업 주가의 큰 변동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이 시장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장기 안전성(20년 이상)과 소송 리스크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약의 상품화로 이윤이 줄어들어 제약사 이익률과 주가에 악영향을 줄지 여부입니다. 즉 "지금 급락한 종목을 사야 하나, 아예 피해야 하나"가 핵심 질문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GLP-1은 체중감량·혈당조절에 쓰이는 약물 계열 이름입니다. 오젬픽은 그중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마진 축소(commodification)'는 약이 흔해지면 가격 경쟁으로 기업 이익률이 낮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위마비(gastroparesis)'는 위가 제대로 비워지지 않는 부작용을 일컫습니다. "최고가 대비 70% 하락"은 주가가 과거 최고점보다 70% 떨어졌다는 뜻으로, 큰 손실과 변동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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