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G에 언제 진입해야 할까?
내가 배운 바로는 콜을 칠 때 캔들 바디가 FVG 아래에서 마감하면 그 FVG는 무시된 것으로 본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종종 괜찮아 보이는 FVG가 형성돼서, 내가 FVG에서 리젝을 보고 진입하면 다음 순간 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FVG를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게 어떻게 존중될지 무시될지 미리 알 수 있을까?
또 어떤 때는 FVG 안에서 아주 오래 횡보해서 진입 타이밍을 놓치거나, 잘못된 타이밍으로 돈을 잃을까 불안해진다. 어떻게 불안함을 줄이고 확신을 가질 수 있을지 알고 싶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FVG(Fair Value Gap) 기반으로 단기(데이) 트레이딩을 하며 진입 타이밍과 신뢰성에 대해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어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FVG가 '존중'될지 '무시'될지 판단하기 어렵고, 잘못 들어가서 손실을 볼까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FVG에 언제 들어가야 하고, 어떤 신호를 봐야 존중될 가능성이 높은지(또는 무시될 가능성이 높은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점입니다. 동시에 불안(계좌 손실)에 대한 관리법, 즉 진입 규칙과 손절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도 묻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1) FVG(페어 밸류 갭):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가격대가 비어 있는 구간을 말합니다. 이 구간은 나중에 가격이 되돌아와 메우는 성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바디가 FVG 아래에서 마감'한다는 말: 콜(상승 포지션)을 노릴 때 캔들 몸통이 FVG 아래에서 닫히면 그 FVG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3) 유동성 스윕(liquidity sweep): 이전 고가·저가 등을 긁어내는 움직임으로, 그 후 반대 방향으로 강하게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실전적인 요지(댓글 요약):
- 한 접근법은 ① 유동성 스윕(전일 고/저) ② 폭발적 상승이 FVG 형성 ③ 터치된 FVG의 50% 지점에서 진입하는 규칙을 쓰는 것입니다. 이 방법도 백테스트로 검증하고 본인에게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 불안은 보통 A) 명확한 에지(여러 번 확인·기록·테스트한 규칙)가 없거나 B) 사전에 정한 손실 한도(진입 전에 얼마를 잃을지 정의하지 않음)가 없을 때 생깁니다. 계좌가 날아가는 방법은 큰 한 번의 손실이거나 여러 번의 작은 손실이 쌓이는 경우 뿐입니다.
- 시장은 완전히 예측 불가능(랜덤 워크)한 성격도 가지므로 100% 확실한 신호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이 50%를 넘는 셋업들을 반복적으로 쌓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셋업이 형성될 때까지만 반응하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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