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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PE는 믿지 마라 ⚠️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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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Forward PE는 실제 비용을 빼고 계산되는 비-GAAP 추정치라 오해를 낳기 쉽다. 이유: NTM(앞으로 12개월) 이익 추정은 SBC나 일회성 항목을 제외해 실질 가치보다 낙관적으로 보이게 한다. 초점: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기간과 회계처리)을 맞춰서 봐야 하고, Forward PE 하나만 믿지 말 것.

요즘 Forward PE가 유행인데, 나는 이게 투자자들한테 '따뜻하고 안심되는' 착시를 준다고 본다. 미래 12개월(Next Twelve Months) 이익을 보면 현재가 과대평가된 것처럼 덜 느껴지게 된다.

문제는 서로 다른 걸 섞어 비교하는 점이다. TTM(trailing twelve months) PE와 NTM(앞으로 12개월) PE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진짜 큰 문제는 Forward PE 추정치 자체가 비-GAAP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계산에 실제 비용을 빼고 만들어진 숫자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TTM PE가 27인데 NTM PE가 20이라고 하면, 암묵적으로 필요한 이익 증가율은 35% 정도가 된다. 현실성이 없는 수치다.

추정 이익에서 주식 기반 보상(SBC)이나 일회성 항목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SBC는 주주에게 실질적인 비용(희석)을 초래한다. 특히 주가가 떨어지는 시기엔 같은 보상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게 되고, 그만큼 주주 가치가 더 빠르게 희석된다.

결론적으로 누가 "TTM PE는 27인데 Forward PE는 20이야"라고 말하면 조심하라.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Forward PE(미래 예상 이익을 기준한 PER)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졌고, 그런 수치가 현재 밸류에이션을 덜 비싸게 보이게 한다는 불만에서 비롯됐다. 글쓴이는 Forward PE가 실무적으로 어떻게 계산되는지와 그 한계를 지적하려 했다.

글쓴이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사람들이 TTM(과거 12개월) PE와 NTM(앞으로 12개월) PE를 섞어 비교하면서 현재 주가가 과소평가된 것처럼 착각한다는 것이다. 특히 Forward PE 추정치는 비-GAAP 처리(주로 SBC나 일회성 항목 제외)를 통해 현실보다 이익을 크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암묵적인 성장률이 비현실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중요 개념 간단 정리: TTM = 최근 12개월 실제 이익(후향적). NTM = 다음 12개월 예상 이익(전망값). Non-GAAP = 회계상 표준(GAAP) 항목을 조정해 만든 보정치로, 실제 비용(예: 주식 기반 보상)은 제외될 수 있다. SBC(주식 기반 보상) = 직원 보상으로 주식을 주거나 옵션을 주는 것인데, 주가 하락 시 같은 금액을 맞추려면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게 되어 기존 주주가 희석된다.

실무적 조언(간단): 비교할 때는 '같은 기간, 같은 회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Forward PE는 참고용으로는 괜찮지만, 단독 지표로 신뢰하면 안 되며 SBC 등 희석 효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원문 댓글 (7)

u/PaperHandsTheDip ▲ 11
투자는 결국 미래에 대한 추측이다. Forward PE는 회사의 예상 성장에 대한 괜찮은 추정치다. 분기 실적 발표와 비교해서 Forward PE가 기대치에 얼마나 부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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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vesting is some sort of speculation on where it will be in the future. Forward PE is a decent projection / estimate of the companies expected growth. You can diff forward PE with what actually happens during their ER's to see how "on track" they are with the expectations. That's really all it's for
u/Trader0721 ▲ 8
사실로 여길 게 아니다…밸류에이션 모델을 평가하는 지표일 뿐이다…주식 가치는 결국 네가 세운 가정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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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supposed to be fact…it’s a metric to gauge your valuation model…the stock is worth whatever your assumptions are…
u/JR-FlowCapGroup ▲ 2
그래서 주가가 높게 형성되기도 하지만, 미래 가치를 평가할 다른 방법이 딱히 없다. 네 관점은 이해한다. 다만 예측 가능한 사업을 평가할 때 보수적으로 측정한다면 Forward P/E를 쓰는 건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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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y stock prices are elevated but there is no other way to value a business in to the future. I understand where you come from but if you're valuing a predictable business, there is nothing wrong using a forward p/e as long as it is conservative measured.
u/TJMBeav ▲ 1
이제야 알아챘어? 뭐, 수고했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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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just now figured this out? Well done I guess
u/PROBIOTIC-6 ▲ 1
세상은 다 거짓말이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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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world is a lie ! Welcome to the club
u/aspenextreme03 ▲ 1
특정 가정에 따른 잠재력의 표시일 뿐이다. 단독으로 의존할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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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just an indication of potential based on certain factors. It’s not a thing you would rely on solely
u/austinwiltshire ▲ 1
여긴 다수의 사람들이 몇몇이 '초지능 AI가 최고의 투자전략을 찾아준다'고 믿기로 스스로 확신한 곳이다. 반은 GAAP을 찾아보며 '그건 콜 옵션 살 수 있는 심볼이 아니네'라고 말하고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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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in a sub where a sizable majority of people have convinced themselves that the best is investing strategy is to believe a few guys who are claiming to make a super intelligent Ai who will then figure out the best investment strategy.

Half of them are probably looking up GAAP and saying it's not a symbol they can buy call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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