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elity가 제 계정에서 가격 개선(price improvement)을 비활성화하고 저를 전문 트레이더로 분류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약 9만 달러 상당의 가격 개선을 받은 것으로 통보받았고, 제 스캘핑 전략이 사실상 Fidelity에 의해 크게 보조받아 왔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나요? 다른 증권사로 옮긴 사례나 성공한 분 계신가요?
일단 자금을 IBKR과 Schwab으로 이전해 두었고, 다음 주에 두 플랫폼에서 전략을 테스트해볼 계획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올라왔나: 일부 브로커는 특정 계정의 거래 패턴(예: 매우 짧은 시간에 자주 매매하는 스캘핑)을 감지하면 ‘전문 트레이더’로 재분류하거나, 가격 개선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갑작스럽게 가격 개선이 차단되자 수익 구조가 바뀌어 불만을 제기한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가격 개선이 사라지면 체결 가격이 불리해져 전략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고, 전문 트레이더 분류는 일부 혜택(가격 개선, 리베이트 등)을 잃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다른 브로커로 옮겼을 때 동일한 전략이 똑같이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는 겁니다.
핵심 개념 간단 설명: 가격 개선(price improvement)은 주문 체결 시 공시 호가보다 더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되어 투자자에게 돌아오는 이득을 말합니다. 브로커나 유동성 제공자들이 주문 흐름을 처리하면서 일부 또는 전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문 트레이더’ 분류는 규정상 혹은 브로커 정책상 일부 우대나 개선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주목할 점: 새로운 브로커에서 테스트할 때는 실제 체결 가격(체결 시점의 호가 대비 유리/불리), 슬리피지, 수수료·리베이트 구조를 꼼꼼히 비교하세요. 작은 차이가 스캘핑 전략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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