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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TOL 항공기(ARCH, JOBY, HOVR) - 수요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

r/stocks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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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TOL 산업은 특정 니치 시장에서 가능성이 보이나, 대중적 수요 확대에는 아직 의문이 듭니다. 이 분야는 규제, 안전, 운영 등 여러 현실적인 난관이 있어 장기적인 전망이 불확실합니다. 투자자라면 시장 수요가 어떻게 진화할지와 주요 기업들의 실행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에게 eVTOL 산업을 믿고 ARCH, JOBY, HOVR 주식에 많이 투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이 생겨서 조금 조사해봤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이 산업의 장기적인 수요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산업 자체가 꽤 선택적이고 특수한 시장인 것 같습니다. 긴급 구조나 의료 수송, 혹은 프리미엄이나 시간을 많이 절약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분명 수요가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일반 대중이 eVTOL을 널리 쓸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은 어렵습니다. 물론 부자들이나 경영진 같은 특정 계층에겐 가치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친구는 '모두를 위한 비행 우버'라는 이야기로 설명하지만, 규제와 안전, 대중 인식 측면에서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eVTOL 시장의 수요 측면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그리고 이 산업이 니치 용도를 넘어 현실성 있는 확장 경로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원문 댓글 (7)

u/eat*************** ▲ 6
eVTOL이 대중화되는 게 얼마나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미 FAA가 교통 관제사들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eVTOL 수가 비행기보다 훨씬 많아지면 누가 교통을 통제할까요? 조종사가 충분할까요? AI를 쓴다면 자율비행 기술이 충분히 발전했는지도 의문입니다. 도시의 하늘이 eVTOL로 가득 찰까요? 승하차 장소는 어디일까요? 편리할까요? 요금은 얼마 정도가 될까요? 비행 거리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투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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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just wondering how feasible it is to becoming mass market. The FAA already has trouble with manning control towers with traffic controllers. I assume that the number of individual eVTOLs can easily outnumber planes. Who's going to direct traffic and is there enough pilots? If using AI, is it mature enough to autonomously fly itself? Will the city's skyline be filled with eVTOLs? Where can you embark and disembark? Are they going to be convenient enough? How much can they charge? What is the average flight distance and cost to do so? I don't know enough about any of my above questions so I don't think I will be able to invest in them.
u/mgw** ▲ 4
저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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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one
u/klu********* ▲ 3
특수 시장이라도 충분히 수익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위 산업도 잠재적 시장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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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e market can still be profitable. Defense industry also a potential market as well.
u/ACi***** ▲ 3
농업용 자율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을까요? 공중 살포나 곡물 건조, 서리 방지 같은 용도 말이에요. 이미 다른 드론 업체들이 이 분야를 선점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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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der if they could be adapted for autonomous use in farming. Thinking aerial spraying, drying crops, frost protection. Or if other drone manufacturers already have this space.
u/Aff***************** ▲ 3
이건 고위험 고수익 투자입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FAA 인증에 1~2년 정도 걸립니다. PLTR, RKLB, OKLO 같은 신기술주와 비슷한 맥락이죠. 지금은 새로운 기술에 큰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은 이 분야를 선도하는 Joby에 집중하는 걸 추천합니다. 몇 년 더 기다리면서 경쟁사가 희석과 성과를 보여주면 또 고려해도 되고요. 현재로선 모든 면에서 실행력이 있는 선도기업에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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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igh risk high reward play. Medium term play, 1-2 years for FAA certification. Similar to PLTR, RKLB, OKLO, etc. New technology with huge upside. Stay with Joby only, leader in this new industry by far, several years! Potentially more your bag in a few years into the competition after they dilute several more time and show execution. For now, stick with the leader that’s executing on all fronts.
u/bur******** ▲ 1
항공 안전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고 가정하면, 뉴욕 같은 도시에서는 공항 이동용 하늘 우버로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해서 헬리콥터 헬리포트와 달리 여러 곳, 주로 옥상에 위치시켜 자주 운행할 수 있죠. 뉴욕에선 La Guardia, JFK, Newark 공항 간 교통 체증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장거리 비행 능력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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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uming the air safety questions are all addressed, (?) I could see it in demand as a sky uber for airport runs in a city like NY.

They are quiet, which means, unlike the helicopter heliports in the city, you can locate them in more places (often rooftops) and run them often. In NYC, it could cut through traffic to La Guardia, JFK and Newark airports. 

They don’t have much range for long trips
u/Dai******* ▲ 1
평범한 운전자가 eVTOL을 운전하는 걸 상상해 보세요. 재앙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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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e average driver, and imagine them driving a eVTOL.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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