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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 5계약 샀더니 마진이 8만5천불? 헷갈리네요

r/Daytrading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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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선물 거래에서 마진과 총 계약 금액의 차이를 헷갈려 하는 질문입니다. 선물 계약당 실제 가격과 요구되는 증거금(마진)의 비율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비율과 각 투자 방식의 구조 차이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최근에 트레이딩뷰에서 데모 트레이딩 기능을 써봤는데, 마진 관련 숫자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예를 들어 ES 선물을 5계약 사려고 하면 마진이 8만5천 달러까지 올라가는데, 이게 무슨 의미죠? 5계약이 8만5천 달러면 한 계약당 약 1만7천 달러쯤인데, 현재 ES 한 단위가 34만2천 달러쯤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런데 총 거래 금액은 170만 달러로 계산돼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제가 익숙한 데모 플랫폼은 prorealtime이라 이런 마진 계산 방식엔 익숙하지 않거든요. 설명을 보니 "trade value"가 실제 포지션의 크기라고 되어 있는데, ES 한 계약당 그렇게 크면 증거금만으로는 어떻게 매매를 하죠? 10만 불짜리 계좌로 나스닥이나 S&P500 같은 건 도저히 진입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5계약 진입하려면 실제로 8만5천 달러 정도만 필요하다는 건가요? 개념 정리가 안 돼서 도움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선물상품(구체적으로는 S&P500 E-mini)의 데모 거래를 진행하다가 마진(Margin) 개념과 실제 계약 금액 간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투자자의 질문입니다.

작성자는 ES 5계약을 매수하려 하면서 총 거래 금액이 170만 달러로 표기되고, 필요한 증거금이 8만5천 달러로 제시된 점에서 ‘내 돈이 85k면 170만 달러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는 건가?’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이는 바로 레버리지 (Leverage)의 개념으로, 본인의 자금 일부(마진)로 훨씬 큰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입니다.

ES (E-mini S&P500) 선물 등은 기본적으로 높은 레버리지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증거금 비율은 약 5% 수준입니다. 즉, 85,000달러의 마진으로 약 1.7M 규모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셈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CFD나 레버리지 ETF와 차이는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유사한 논리가 적용됩니다.

후속 댓글에서는 다양한 레버리지 거래 방식(옵션, 선물, CFD, 포트폴리오 마진 등) 을 비교하면서 마진의 역할과 실제 거래 구조를 설명해 줍니다. 본문에서 중요한 핵심은, '내 계좌에 자금이 작아도 마진을 통해 큰 금액의 포지션을 잡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라온다'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원문 댓글 (3)

u/sandyflame ▲ 1
지금 상황은 20배 레버리지를 쓰는 구조예요. 8만5천 달러 × 20배 = 170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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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margin as shown is 20:1 85k x 20 = 1.7
u/sandyflame ▲ 1
* **마진(Margin)**: 더 큰 거래를 하기 위해 내가 기본으로 넣는 자기 자본이에요.
* **레버리지(Leverage)**: 내가 낸 돈 대비 몇 배 크기의 거래를 할 수 있느냐를 뜻해요. 예: 20배 레버리지는 내 돈의 20배 규모의 거래를 한다는 뜻이죠.
원문 보기
* **Margin** = Your own cash you put down to open a bigger trade.
* **Leverage** = How much bigger the trade is compared to your margin (e.g., 20x leverage means you control 20 times your money in trade size).
u/sandyflame ▲ 1
* **SPX 옵션:** 기본적으로 높은 명목가(100배 승수) 때문에 자체적으로 큰 레버리지를 제공합니다. OTM(외가격) 옵션 매수는 특히 높은, 그러나 위험한 레버리지를 노릴 수 있어요.
* **선물 (E-mini/Micro):** 보통 가장 효율적인 레버리지 수단으로 여겨지며, 보통 20~30배 수준의 레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예: $5,750의 마진으로 $100,000짜리 계약 운용).
* **해외 CFD 브로커:** 일부는 지수 거래에서 최대 1:500까지 제공하기도 하지만, 미국 규제 시장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아요.
* **포트폴리오 마진:** IBKR 같은 곳에서 경험 많은 투자자들이 설정할 수 있고, 거의 100배까지도 레버리지가 가능할 수 있어요.
* **레버리지 ETF (예: SPXL):** 보통 하루 기준 3배 정도의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일부 ETP는 5배까지도 있습니다.
원문 보기
* **SPX Options:** These provide significant, built-in leverage due to their high notional value (100x multiplier). Buying out-of-the-money (OTM) options can provide very high, though risky, leverage.
* **Futures (E-mini/Micro):** Often considered the most efficient way to get leveraged exposure, offering roughly **20x to 30x** leverage (e.g., \~$5,750 margin to control a \~$100k contract).
* **Offshore/CFD Brokers:** Some brokers offer up to **1:500** leverage on indices, though this is not typical in regulated US markets.
* **Portfolio Margin:** Experienced traders using Portfolio Margin accounts (e.g., at IBKR) may achieve nearly **100x leverage**.
* **Leveraged ETFs (e.g., SPXL):** Typically provide **3x** daily leverage, while some leveraged ETPs may offer up to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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