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트레이딩뷰에서 데모 트레이딩 기능을 써봤는데, 마진 관련 숫자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예를 들어 ES 선물을 5계약 사려고 하면 마진이 8만5천 달러까지 올라가는데, 이게 무슨 의미죠? 5계약이 8만5천 달러면 한 계약당 약 1만7천 달러쯤인데, 현재 ES 한 단위가 34만2천 달러쯤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런데 총 거래 금액은 170만 달러로 계산돼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제가 익숙한 데모 플랫폼은 prorealtime이라 이런 마진 계산 방식엔 익숙하지 않거든요. 설명을 보니 "trade value"가 실제 포지션의 크기라고 되어 있는데, ES 한 계약당 그렇게 크면 증거금만으로는 어떻게 매매를 하죠? 10만 불짜리 계좌로 나스닥이나 S&P500 같은 건 도저히 진입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5계약 진입하려면 실제로 8만5천 달러 정도만 필요하다는 건가요? 개념 정리가 안 돼서 도움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선물상품(구체적으로는 S&P500 E-mini)의 데모 거래를 진행하다가 마진(Margin) 개념과 실제 계약 금액 간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투자자의 질문입니다.
작성자는 ES 5계약을 매수하려 하면서 총 거래 금액이 170만 달러로 표기되고, 필요한 증거금이 8만5천 달러로 제시된 점에서 ‘내 돈이 85k면 170만 달러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는 건가?’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이는 바로 레버리지 (Leverage)의 개념으로, 본인의 자금 일부(마진)로 훨씬 큰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입니다.
ES (E-mini S&P500) 선물 등은 기본적으로 높은 레버리지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증거금 비율은 약 5% 수준입니다. 즉, 85,000달러의 마진으로 약 1.7M 규모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셈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CFD나 레버리지 ETF와 차이는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유사한 논리가 적용됩니다.
후속 댓글에서는 다양한 레버리지 거래 방식(옵션, 선물, CFD, 포트폴리오 마진 등) 을 비교하면서 마진의 역할과 실제 거래 구조를 설명해 줍니다. 본문에서 중요한 핵심은, '내 계좌에 자금이 작아도 마진을 통해 큰 금액의 포지션을 잡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라온다'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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