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EMA를 단순한 진입 시그널이 아니라 가격 구조를 읽는 기준으로 쓰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갭 메움 구간이나 EMA 압축이 나타난 후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제가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어떤 갭은 자연스럽게 메워지려고 하는 듯 보이는 반면, 어떤 갭은 특정 구간에서 강하게 방어되며 흐름이 꺾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EMA 간격이 좁아지는 '압축' 상태가 종종 강한 '확장'의 전조가 되곤 합니다.
- EMA를 다시 테스트하러 오는 흐름에서 왜 어떤 경우는 반등하고, 어떤 경우는 실패하고 그대로 추세가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관찰 기록을 정리하면서 예시 영상도 만들어봤습니다. 좋은 판단도 있고, 잘못 읽은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9yio80s_Rn8?si=9CbYadgodV_pv25s
더불어 궁금한 점:
- EMA 압축이 추세장과 박스장에서는 각각 어떻게 다르게 작용할까요?
- 갭이 절반 정도만 메워지고 다시 반대로 흐르는 경우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어떤 상황에서는 EMA 자체가 완전히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건 왜일까요?
가격 흐름을 해석하는 데 있어 다른 분들의 시선이나 피드백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셔도 좋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단타를 중심으로 한 기술적 분석 매매에서 EMA (지수이동평균선)를 단순한 진입 시그널이 아니라 '가격 구조의 프레임'으로 활용해보려는 시도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글쓴이는 특히 '갭 메움 현상'과 EMA가 수렴(압축)했다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흐름을 더 명확히 파악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위해 스스로 관찰한 화면 기록과 함께 미진했던 부분을 공개하고, 커뮤니티의 다른 트레이더들에게 해석 방식이나 생각을 물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갭 메움(gap fill)은 주가가 장 시작 시 급등/급락해 공백이 생긴 자리를 다시 가격이 채워나오는 현상이고, EMA 압축은 여러 기간의 EMA가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질 때 자주 나타나는 추세 신호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단타나 퀀트 기반 매매자에게는 이 패턴들이 일정 부분 반복 가능성이 높아, 구조 해석법 개발에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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