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기업인 DroneShield가 미 국방부 합동 대드론 태스크포스인 JIATF-401으로부터 초기 1,9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고, 최대 560만 달러 추가 옵션까지 포함한 다년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은 RF 감지 장비, 전파 방해 시스템, 소프트웨어 구독 및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드론 대응 분야에서 단발성 시험 계약이나 특정 배치에 따른 보조 주문에서 벗어나, 다수의 구성 요소가 포함된 장기 지원 계약을 받았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핵심입니다. 이는 이 분야가 점점 더 정립된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DroneShield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기동성 그리고 AI 기반 위협 탐지 시스템으로 기술적 완성도도 높습니다. 하지만 ASIC의 규제 조사도 진행 중이라 리스크 요소로 고려해야 합니다.
대드론 대응 시장은 과거에도 기대감이 높아졌다가 주춤한 흐름을 반복해왔기에 이번 계약이 진짜 전환점일지 지켜봐야 합니다. 저는 현재 AeroVironment($AVAV)를 중심으로 관련 투자 중인데, DroneShield 등 소형주에 대한 추가 연구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