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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E, 고금리 논란에 휘말리다…규제 리스크 급등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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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는 최근 소송과 규제 강화로 사업 모델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에 직면했습니다. 이른바 '자발적 기부'로 포장된 수수료가 실제론 고금리 이자라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도시와 주정부의 연쇄 소송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DAVE 관련 소식 정리해봅니다. 개인적으로도 한동안 보유했던 종목이라,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 남깁니다.

2025년 12월 말 볼티모어 시가 DAVE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핵심인데요, 이건 단순 회사를 겨냥한 게 아니라 아예 사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팁이나 빠른 입금 수수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금리 대출에 해당한다는 주장입니다.

비슷한 케이스가 이미 워싱턴 DC에서 EarnIn을 상대로 진행됐었고, 결국 그게 전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CFPB(미 소비자금융보호국)에서도 이런 수수료를 사실상 대출로 판단하고 있는 판국이라 규제 움직임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DAVE뿐 아니라 MoneyLion, OppFi, CleoAI 등 유사 구조를 가진 핀테크 기업들이 줄줄이 같은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고, 그중 몇몇은 이미 합의금 지불로 마무리되기도 했습니다. 법무부는 CEO를 개인 피고로 추가한 상태라, 경영진 리스크까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DAVE의 수익 대부분이 이른바 팁 수익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부분이 금지되거나 제한된다면 바로 수익 구조가 무너지게 됩니다. 실제로 작년 말엔 기관투자자의 대량 매도도 있었고, 가격에 일부 반영됐다고는 해도 여전히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도시들이 볼티모어처럼 소송을 걸고 규제를 강화한다면, 사업 지속성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전 DAVE 포지션을 정리했고, 혹시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리스크를 한번쯤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미국의 핀테크 기업 DAVE(티커: DAVE)에 대해, 최근 소송과 규제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경고성 내용입니다.

핵심은, DAVE가 운영 중인 팁(tips) 기반 단기예금 서비스가 실제로는 높은 이자율을 받는 대출과 유사하다는 논리에 의해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볼티모어 시를 시작으로 여러 도시나 정부기관이 이를 문제삼고 소송을 걸고 있어, 수익모델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예전 EarnIn이라는 유사 기업이 당했던 전례(Case law, 일명 'EarnIn doctrine')로 인해, 팁·기부·빠른 송금 수수료 등의 수익 방식이 더 이상 회피 수단이 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금리 지불 구조를 법적으로 '대출 이자'로 판단하게 만들며, 연이율 상한을 초과할 경우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이 글의 작성자는 과거 DAVE를 긍정적으로 보유했던 투자자였지만, 현 상황에서는 규제 리스크가 너무 크다 판단해 매도했고, 같은 위험에 노출된 투자자들에게 경고 차원에서 정보를 정리해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 원문 댓글 (1)

u/Milkshake9385 ▲ 1
투자자 입장에선 안 좋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긍정적인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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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or investors but great fo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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