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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NA 내부자들의 재무 조작 의혹 🏦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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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NA의 임원들이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 회사 재무제표를 부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업계 최고 기업들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주장하는 CVNA의 재무보고서가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내부자 거래와 주식 매도 내역에 주목하면서 과도한 수익률 주장에 대한 검증이 중요합니다.

저는 14년 경력의 자동차 업계 종사자이자 15년차 옵션 거래자입니다. 투자 자문가는 아니고 개인 투자자이며, 현재 CVNA 주식에 대해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 중입니다.

최근 1년간 CVNA 내부 임원들은 약 340만 주를 주로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옵션 행사를 통해 받았고, 동시에 약 900만 주를 200~400달러 사이에 매도해 대략 20억~3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CVNA가 밝힌 연간 순이익은 약 6억 2,900만 달러에 불과하며, 업계 최고인 Autonation, CARMAX, Lithia 등과 비교했을 때 CVNA의 수익률이 과도하게 높아 보입니다. 내부자들이 주식 매도로 얻은 막대한 이익을 이용해 재무제표를 부풀리고 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재무상태를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CVNA(온라인 중고차 판매 업체)의 내부자 거래 및 재무보고서상 수익성 과장 의혹에 대해 경험 많은 자동차 업계 종사자이자 옵션 거래자가 자신의 판단과 우려를 표현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내부 임원들이 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부당하게 저렴한 가격에 취득하고 대량 매도해 막대한 차익을 실현하는데, CVNA가 밝힌 순이익 수준과 비교해 너무 큰 차이가 난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투자자들은 자동차 업계의 일반적인 수익률과 CVNA의 재무제표를 비교하여 회사가 실제로 그러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7)

u/jigglyjohnson13 ▲ 30
사기꾼인 건 모두가 알지만, 계속 돈 벌 수 있는 한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사기의 전성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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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knows theyre fraudsters, but no one seems to care enough to actually do anything about it as long as they can keep making money off them. Welcome to the golden age of fraud.
u/nutslikeafox ▲ 8
공매도 리포트에서 이미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밝혀졌어요. CVNA에서 파는 비싼 주식을 아버지가 자기 개인회사로 빌려준 대출 부실을 메우는 데 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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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rt report already exposed how they operate. The dad sells over priced stocks to pay for the loan failures his private company buys from cvna. Or some shit
u/--OZNOG-- ▲ 5
“주식 매도 이익으로 재무제표를 부풀린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주식 매도가 어떻게 재무제표를 좋게 보이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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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say “using their outsized stock sale gains to fluff the financial reports”, what exactly do you mean? How would they be using their sale of stock to puff up the reports?
u/rameyjm7 ▲ 4
카바나 오너가 드라이브타임도 갖고 있어서, 차를 비싸게 드라이브타임에 팔고 결국 드라이브타임을 파산시키고 이익 챙기려 한다고 읽었어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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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d that the owner of carvana also owns drivetime, and they just sell them to drive time for inflated values. Probably end goal is to bankrupt drive time and run away with the gains. I haven't looked into it but sounds plausible
u/kicaboojooce ▲ 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몇 달 전부터 말해왔는데, 지금 주가 보면 답답할 따름이에요. 조만간 어떤 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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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boat - and been saying this for months, I just shake my head when I see the stock price currently. Sooner or later
u/Blackout38 ▲ 1
쓰레기처럼 팔아넘길 개인회사가 있으니 유리하죠. 그 회사가 망해도 카바나는 살아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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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elps when you have a private company you can offload the junk to. If that company dies, Carvana still lives.
u/Yeomanman ▼ -6
신경 끄세요. 지금 파티는 당신이 숏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래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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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your own business. The party can keep going longer than you can remain solvent shorting the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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