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CRDO가 또 대박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찍었어요. 회사 매출이 분기마다 20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수익성도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구리 산업이 죽었다는 인식 때문에 주가가 떨어졌죠. 사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Nvidia와 AVGO CEO가 구리가 아직도 유효하고 계속 사용될 것이라 확인해 줬어요.
그러다 어제 상황이 급변했어요. CRDO가 광통신 회사인 Dust Photonics를 7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2027 회계연도에 광통신 분야에서 5억 달러 매출을 예상한다고 발표했거든요. 기존 구리 사업도 시장 선도 중이라 데이터센터의 짧은 구간 전송을 책임지고, AI 클러스터가 증가하면서 엄청난 데이터 이동을 위해 광섬유가 필요해졌다는 거죠.
이번 인수를 통해 구리와 광통신, 두 분야 모두를 잡게 된 셈이라 주가가 오늘 20%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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