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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X, 이 기업 뭔가 있지 않나요? 🔍

r/stock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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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X는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주목할 만한 바이오 기업입니다. 기관 투자자의 꾸준한 유입과 주요 임상결과 발표 일정이 투자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2026년 임상 3상 결과 발표 시점을 핵심 체크포인트로 삼아야 합니다.

CMPX라는 바이오 기업, 최근 여러 정황을 보면 뭔가 기대해볼 만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12억 달러 수준인데, 현재 주가는 6달러 근방입니다. 보유 현금은 2억 달러를 넘고요. 연간 현금 소진도 작년 기준 약 5천만 달러로, 당장 자금 문제가 생길 상황은 아닙니다.

주식 수는 희석 기준 약 2억 주 수준이고, 내부자 지분은 10%, 기관 비중은 무려 65% 이상입니다. 특히 Tang Capital, OrbiMed, BlackRock, Vanguard 같은 대표 운용사들이 상위 주주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파이프라인은 꽤 탄탄합니다. 담도암 대상의 CTX-009는 현재 임상 3상 중인데, 향후 매출이 15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있고, 대장암 대상으로는 2상 진행 중입니다. Solid Tumor 및 PD-1 저항성 종양 등 다른 적응증도 다수 개발 중이에요. 전체 포텐셜은 45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최근에는 담도암 치료제 마케팅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영입했고, 대형 제약사 출신 최고 의료 책임자도 새로 합류했습니다. 경영진 구성만 봐도 본인들이 가진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임상 3상 중간 결과에서도 사망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고 하네요.

중요 일정으로는 2026년 3월 말 BTC 임상 3상 결과 발표, 6월 ASCO에서의 전체 데이터 공개, 그리고 같은 해 말에는 CRC 임상 2상 데이터 발표와 BTC에 대한 FDA 허가신청(BLA)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간다는 가정이지만, 매출 4배수 기준으로 계산하면 목표가는 66달러 수준까지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주가도 130% 넘게 올랐고, 6개월 기준으로도 90% 상승했네요. 최근 움직임만 놓고 보면 정말 기관들이 조용히 모으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CMPX(Compass Therapeutics)라는 바이오 기업의 현황과 투자 타이밍 가능성을 분석한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임상 파이프라인, 주요 기관투자자의 매입 현황 등을 종합해볼 때 뭔가 큰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MPX는 항체 기반 항암제 등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 기업입니다. 특히 담도암, 대장암 등에서 CTX-009라는 약물을 중심으로 임상 시험이 진척되고 있으며, 특히 담도암에 대한 3상 시험 결과가 2026년 3월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암 치료제는 FDA 승인 여부에 따라 기업 가치가 극적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이 시점을 '바이너리 이벤트'(성공 여부가 기업의 향방을 좌우하는 커다란 사건)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총 개발 중인 약물의 예상 매출 합계는 45억 달러 이상인데, 이를 4배 매출배수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론상 시가총액이 18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임상 실패 및 승인 거절 가능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CMPX를 고위험 고수익을 감수할 수 있는 바이오 투자자로서 진지하게 들여다볼 만한 타이밍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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