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고 주로 ETF로 장기 투자하고 있어요. 그런데 친구가 최근 CFD로 수익을 꽤 냈다길래 솔직히 조금 흔들립니다.
아버지가 헤지펀드 쪽에서 일하시는데, 예전부터 CFD는 정말 잘 아는 사람 아니면 건들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매매보단 꾸준한 투자 쪽으로만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단타 수익 얘기를 들으니 고민이 되네요. 이런 유혹은 무시하고 지금처럼 장기 관점으로만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조심스러운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0대 후반의 초보 투자자가 'CFD(차액결제거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쓴 고민글입니다. 주변 친구는 CFD로 단기 수익을 보고 있어 유혹을 느끼지만, 금융업에 종사하는 아버지의 조언과 기존의 장기 투자 전략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입니다.
CFD는 적은 증거금으로도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는 형태의 고위험 파생상품입니다. 수수료, 스프레드, 롤오버 비용 등 구조가 복잡해서 초보자에게 불리하고, 대부분의 경우 단기 손실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지금처럼 장기 투자를 고수할지, 아니면 주변의 수익 사례를 보고 단기 매매에 도전할지를 두고 조언을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논의의 핵심은 "CFD 자체가 나쁘냐"보다는 "나이와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단기 수익을 좇는 게 합리적인가"입니다. 그래서 많은 댓글도 여전히 위험 관리와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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