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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계좌에 2억 넘게 있는데... 괜찮은 걸까요? 🤔

r/Daytrading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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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212에 큰 금액을 예치해 두는 게 과연 안전한지 고민하는 글입니다. CFD 수익이 좋다 보니 계좌 잔고가 커졌지만 위험을 걱정하는 모습입니다. 계좌 관리와 브로커 리스크에 대해 다시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레이딩212에 돈을 넣어둔 지 반 년 정도 됐고, 그동안 CFD 트레이딩으로 제법 수익도 났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계좌에 있는 돈이 20만 파운드(한화 2억 이상) 좀 넘는데, 이게 너무 무모한 건지 궁금하네요. 이런 정도 잔고는 흔한 건가요, 아니면 제가 위험하게 가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212라는 해외 브로커에 CFD 방식으로 거래를 해온 투자자가 올린 고민글입니다. 최근 몇 개월간 수익이 좋아지며 계좌에 누적된 금액이 총 2억 원이 넘다 보니, '이 정도 금액을 계속 이 계좌에 둬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이 생긴 상황입니다.

CFD(차액결제거래)는 증거금을 담보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포지션을 잡는 고위험 파생상품입니다. 특히 CFD는 일반 주식 계좌와는 다르게 예치된 자금이 브로커의 파산 등 외부 변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은 고금액을 오래 두는 걸 위험하다고 봅니다. 글쓴이는 이 점을 의식하며, 다른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얼마 정도를 CFD 계좌에 유지하는지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은 단순히 수익률이 아닌, 자금 보호와 브로커 리스크까지 고려한 '운용 총량 관리'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Michael-3740 ▲ 1
브로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필요한 거래만 할 수 있을 만큼만 계좌에 넣어두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스위스가 CHF 하한선을 철회했을 때 큰 변동이 있었는데, 저는 해당 종목을 거래하진 않았지만 브로커인 Alpari UK가 그 여파로 망해버렸습니다.
다행히 영국 금융보호 제도로 약 9만 파운드까지는 커버됐어요. 잔액은 다 돌려받긴 했지만, 파운드를 달러로, 그리고 다시 파운드로 환전하면서 환율 손실로 전체 잔액에서 약 20%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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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comment about the company but as a safeguard you should only keep enough in your trading account to enable the trades you take.
I got caught years ago when the Swiss stopped supporting the floor price for CHF and it dropped massively.

I wasn't trading it but my broker Alpari UK went bust as a result of the massive moves.
I was covered by the UK financial scheme which covers up to 90k - I think - of deposits.
My full balance was covered but I lost about 20% of my account balance because it was converted from GBP to USD then back to GBP at terrible exchange rates during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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