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Cavvy Energy, 황 생산 수익 7배 증가... 아직 저평가일까?

r/stocks 조회 17
원문 보기 →
💡

Cavvy Energy의 황 판매 가격이 기존 계약보다 약 7배 가까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회사 전체 수익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며,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황 단가 변화가 실적과 기업가치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 Cavvy Energy가 드디어 악성 계약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황 생산량의 80%를 톤당 6달러에 팔아야 했고, 평균 실현 가격도 톤당 34달러에 불과했죠. 참고로 현재 시세는 톤당 260달러 수준입니다.

그런데 작년 11월부터 새로운 계약이 시작됐고, 여기에 따르면 전체 생산량 중 1/3은 톤당 225달러에, 또 다른 1/3은 205~250달러, 나머지 1/3은 시장가에 판매됩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톤당 250달러 가까이 받는 셈입니다. 생산 능력도 하루 1,100~1,400톤 수준이라, 연간 기준으로 황 매출이 약 1,4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보관비와 운송비를 감안하더라도 수익성은 크게 개선됩니다.

회사는 최근 분기 순영업이익(NOI)이 약 3천만 달러였고, 이 황 부문만으로 추가로 매 분기 2천만 달러를 올릴 수 있다면 연간 NOI는 1억 2천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분기별 실적 변동이 심하긴 합니다.

부채는 현재 1.6억 달러 수준인데, 이익 증가로 상환 속도도 빨라질 수 있겠죠. 여태는 분기 흑자와 적자를 왔다갔다 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흑자 기조로 돌아설 수 있어 보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2.6억 캐나다 달러 정도인데, 본격적인 이익 구간에 진입하게 되면 지금보다도 상대적으로 저평가일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작년 대비 200% 상승한 상태인데, 더 오를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환율 혼동이 약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황 가격은 USD 기준, 시총은 CAD 기준이라 정밀한 계산에는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캐나다의 소형 에너지 기업 Cavvy Energy가 황(sulphur) 판매 계약 변경으로 인해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 분석형 게시물입니다.

작성자는 해당 기업이 오랜 기간 매우 불리한 톤당 $6짜리 납품 계약을 맺고 있었으나, 2023년 11월에 새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황 판매 단가가 평균적으로 7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분기 영업이익이 60% 이상 늘어날 것이며, 기업이 구조적으로 흑자 전환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봅니다.

황(sulphur)은 천연가스 및 오일 등의 생산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제품으로, 시장 가격이 매우 높게 형성돼 있는 상황이죠. 이처럼 별도 비용 없이 나오는 황의 단가가 개선되면 margin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Cavvy Energy의 시가총액이 향후 실적 대비 저렴한지 여부, 그리고 재무구조 개선 속도 등이 주요 체크 포인트입니다.

💬 원문 댓글 (1)

u/Mathberis ▲ 2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 같네요.
원문 보기
It's priced in.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