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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XT, 미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투자할 필요 있어 보입니다

r/stocks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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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nium-225 생산 가능성 때문에 BWXT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암 치료에 활용되면서도 공급이 극히 제한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지원 여부와 생산 확대 가능성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Actinium-225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건 이미 임상 결과로 어느 정도 입증됐습니다. 특히 전립선암 같은 말기 암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 바 있죠.

문제는 이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Oak Ridge 국립연구소를 제외하면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성 가능한 상황이라, 임상시험 수준을 벗어나기도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데 BWXT와 NorthStar가 이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MSA(마스터 서비스 계약)를 체결했고, FDA에 약물 관련 DMF도 제출했습니다. BWXT가 이 시장을 리딩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죠.

이런 상황이라면, 미국 정부가 BWXT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서 Ac-225 생산을 끌어올리는 게 국가 차원의 이익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생산량이 진짜로 '1kg' 수준까지 늘어난다면, 의료영역뿐 아니라 국가재정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BWXT라는 미국 방산 및 원자력 기업의 향후 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Actinium-225'라는 희귀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치료 기술과 그 생산 능력에 집중하고 있죠.

Actinium-225는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방사선을 쏘는 치료에 쓰이는데, 생산량이 매우 적어 아직 널리 쓰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BWXT가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의료기술 측면 외에도 전략적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작성자가 제안하는 요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FDA가 관련 신약 승인 절차를 더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 둘째는 미국 정부가 BWXT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이 동위원소의 생산량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댓글에서는 이런 기술의 실제 의학적 리스크나 규제 통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으니, 관련 산업 투자 시에는 다양한 관점을 함께 고려해야겠습니다.

💬 원문 댓글 (3)

u/zbern ▲ 1
저는 작년에 이 회사 주식을 산 이유 중 절반이 이 Actinium 관련 사업 때문이고, 나머진 미 해군 관련 업그레이드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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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venue of theirs's is half the reason i bought them last year and the other reason with the upgrades the Navy is doing.
u/Bluebird-9641 ▲ 1
좋은 회사인데 88에 사고 너무 일찍 팔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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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ompany, sold way too early after buying at 88
u/Enough_Summer7073 ▲ 1
생화학·생물물리학 박사로서 말씀드리면, 알파 방사선을 내보내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몸에 집어넣는 방식은 암 치료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항체를 붙여 종양만 겨냥한다고 해도 100% 정확하지 않아서, 결국 몸속에 방사성 입자가 남아 주요 장기를 계속 공격하게 되죠.
게다가 Actinium-225는 생산량도 제한적이고 확장도 불가능에 가까워 정부가 이걸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FDA 승인 받는 것도 쉽지 않을 거고, 결국 극히 일부 환자에게 마지막 수단으로만 제공될 겁니다.
비슷한 치료 원리는 일반 항암제나 면역치료에서도 구현 가능합니다. 항체에 항암제를 붙여 종양에 도달하면 그때 약효를 작동시키는 방식이죠. 요즘은 빛을 쬐었을 때만 작용하는 화학 물질도 연구 중이라서, 필요할 때만 세포를 죽일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바이오 투자 하고 싶다면 Actinium보다는 면역치료나 빛으로 작동하는 치료제 분야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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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PhD in Biochemistry & Biophysics, putting radioactive isotopes that emit alpha radiation inside your body is one of the sketchiest approaches to cure cancer out there, the most dangerous of all cancer therapies.

Even if you target it to the tumors with some antibody, it wont be 100% efficient, wont even be 90%, meaning you will have radioactive particles hanging out inside you blasting radiation at your organs for at least a month.

As it says in the post, ACT 225 is extremely hard to produce and it is not really scalable, governments arent going to pour half of their GDP into building reactors to produce actinium for a handful of useful medical cases.

Even the one they use now, It'll have a very hard time getting past FDA regulationns for general use and will only ever be use as absolute last resort in very specific cases.

The same principle behind the actinium therapies can be done with regular chemo -> you conjugate chemo to an antibody-> antibody carries drug in its inactive state to tumor-> once in tumor it releases and kills the cell. Immunotherapy that is way safer than radioisotopes.

People are also developing compounds that activate with a certain wavelength of light, so you ingest it and it distributes around the body, but it is inert unless its hit with the beam of light. They shine the light on the tumor and the compound becomes highly toxic, killing the tumors.

Bottom line if anyone reading this want to invest in biotech, dont do this actinium stuff do immunotherapy and light-activated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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