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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만 달러 근처에서 머무는 가운데, 연준 정책 전환 기대는 보류 중💸

r/CryptoMarkets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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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 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5억 27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가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가 잠시 멈췄다는 뜻입니다. 장기 보유자들의 움직임과 이더리움 ETF 유입을 주목하며 다음 시장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아침 비트코인은 7만 6,869달러에 머물렀고, 24시간 동안 5억 2,700만 달러에 달하는 롱 포지션 청산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8만 달러 돌파를 기대하며 과도하게 레버리지를 쌓았던 결과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매크로 경제 상황입니다. 4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6%로 예상보다 훨씬 높았고, 소비자 물가지수도 전년 대비 3.8%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2.8%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 주 만에 21.5%에서 25%로 높아졌고, 2027년까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1월부터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던 연준 정책 전환 기대는 지금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연준은 지금 투자자들의 편이 아닙니다.

반면에 장기 보유자들은 155일 넘게 움직이지 않은 1,484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고, 4월에는 24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순 현물 ETF 유입이 있었습니다. 이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강한 흐름입니다. Jane Street는 비트코인 비중을 70% 줄이고 이더리움을 8,200만 달러치 추가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 조절 중입니다. 그래서 수요 자체는 있지만, 아직 크게 성장한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봅니다. 비율 차트를 보면 2021년 회전 전 모습과 비슷합니다. 솔라나는 주간 13% 상승하며 90달러에서 95달러 선까지 올랐고, ETF 유입도 3,9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궁금한 점은, 이번 조정이 6만 5천 달러에서 7만 달러 구간까지 더 큰 조정의 시작인지, 아니면 다음 9만 달러 도약을 위한 롱 포지션 정리 과정인지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이 앞으로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지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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