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연말쯤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장기물 대출을 고려하고 있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자율은 물가 상승률이랑 연동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물가 상승률이 25%라면 대출 이자도 25%입니다.
제 생각엔 2026년이 BTC에 굉장히 저평가된 시기가 될 것 같고, 연말이 바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 자금력을 확보해서 매수하려는 구상인데요, 대출로 준비하는 게 무리일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아르헨티나 성격의 '물가연동 대출(UVA Loan)'을 활용해 연말에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개인 투자자의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BTC가 바닥을 찍을 시점을 판단하고 있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출이라는 방법까지 고려 중인 상황입니다.
'UVA 대출'은 이자율이 고정이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연동된다는 점에서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하고, 낙폭이 길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빚을 지고 진입할 경우 하방 리스크가 매우 커진다는 것이 주요 우려입니다.
대다수 댓글은 대출투자가 사실상 '지렛대 도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입장이며, 개인의 감내 범위를 넘는 금액은 투자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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