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ircle이랑 Bullish가 각각 168%, 143%씩 급등한 거 보고, 이번엔 BitGo 한번 파봤습니다.
좋아 보인 점부터 정리하면요:
- 매출 성장률이 미쳤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이 41억 달러, 전년 대비 거의 4배 수준입니다.
- 실제 자산도 꽤 많아요. BTC, ETH, SOL 같은 자산으로 900억 달러 이상 커스터디하고 있고요.
- 딜 구조도 탄탄합니다. 골드만삭스랑 씨티가 주관이에요.
근데 걱정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 수익성은 거의 없다시피 해요. 매출이 4배 올랐는데 순이익은 1,26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 예상 기업가치가 40~50억 달러로 책정됐는데, 좀 과하게 비싼 느낌이에요.
이번 IPO는 짧게 보고 들어가려 합니다. 장기 보유할 생각은 없고요.
- 진입 시점은 상장 직후나 장 개장 초반, 기대감 타이밍 맞춰서요.
- 만약 첫날에 +50%쯤 나오면 바로 익절 예정이에요.
- 반대로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합니다.
서사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커스터디 전문 첫 상장 주식'이라는 타이틀이잖아요. 하지만 재무 상태는 글쎄요… 전 단타로만 접근할 생각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연달아 나스닥 상장 후 급등하는 사례가 생기자, 같은 성격의 기업인 BitGo의 IPO에도 단기 수익 기회가 있을지 살펴본 투자자의 분석입니다.
BitGo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디지털 자산을 대신 보관해주는 '커스터디' 기업입니다. 글쓴이는 BitGo의 매출 성장세, 보관자산 규모, 유수의 투자은행들이 상장을 주관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이 부족하고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상장 당일 매매' 전략을 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약하자면, BitGo IPO는 단타 목적의 이벤트성 투자가 될 수 있으며, 장기 보유보다는 급등락을 활용한 전술이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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