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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I, 정치 테마주인가? QLE 스핀오프 기대 vs 고평가 논란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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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는 자회사 QLE의 IPO와 핵연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치적 연결성과 고평가 우려가 겹칩니다. 미국 대통령 아들들이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규제 리스크 회피 기대가 있지만, 실질 가치에 대한 의문도 큽니다. 투자자라면 기술력보다 스핀오프 배당 구조와 정치 프리미엄 반영 여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ASPI(ASP Isotopes)와 자회사 QLE(Quantum Leap Energy)를 조사해봤는데, 좀 특이한 흐름이 보입니다.

QLE가 S-1 비공개 보고서를 통해 IPO 준비 중이고, 얼마 전에 6천4백만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투자도 유치했죠. 리딩 투자자는 트럼프타워에 본사를 둔 American Ventures였고,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Jr.도 직접 투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기술은 '양자 농축'이라고 부르는 레이저 기반 방식이고, HALEU라는 차세대 원자로용 고농축 연료를 제조합니다. 이 연료가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에서 쓰일 SMR 원자로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QLE는 ASPI로부터 분사되는데, ASPI는 앞으로도 QLE 매출의 10%를 영구적으로 로열티 형태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지금 궁금한 건 이겁니다: 이게 단기 매수 포인트일까요? 스핀오프 시점에 기존 ASPI 주주들에게 QLE 주식 일부를 배당 형태로 나눠줄 가능성이 있어서요. 현재 주가 7.70달러가 그걸 이미 반영한 상태인지, 아니면 아직 저평가 상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럼프 아들들이 투자자로 있는 게 진짜로 규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비싼 마케팅의 일환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ASPI(ASP Isotopes)라는 회사와 그 자회사인 QLE(Quantum Leap Energy) 관련 최근 이슈를 놓고, 지금 주가가 매수 타이밍인지 고민하는 투자자의 글입니다.

QLE는 미국 내에서 차세대 소형 원자로(SMR)에 들어갈 고농축 핵연료(HALEU)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분사를 앞두고 있어 관련된 기업가치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프라이빗 투자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 두 명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연결이 규제 측면에서 '방어막'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장 전 단계이고, 해당 기술력에 대한 검증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ASPI 주식을 지금 사면 이후 QLE 스핀오프 과정에서 주식 배당 형태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주가에 그런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됐을 수 있다는 걱정도 공존합니다.

즉, 이 글의 핵심은 'ASPI의 주가에 정치적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붙은 건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투자 판단 시 기술력 그 자체보다, 스핀오프 구조와 정치 연결성의 물량적/질적 효과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원문 댓글 (1)

u/thetinocorp ▲ 1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네요. 이 분야 경쟁도 꽤 치열하고, HALEU라면 전 LEU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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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ls fishy this one. Plenty of competition in this space. I would rather bet on LEU for HA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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