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은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서 고급 칩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만드는 거의 유일한 기업이고, 경쟁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애플이나 TSMC 같은 기업들 역시 ASML의 장비가 없다면 기술 발전이 어렵죠.
과거에는 EUV 기술이 발전 끝에 도달하면 성장이 한계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Hyper-NA 단계까지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이론상으로는 1나노미터 이하 설계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니, 아직은 기술적 한계에 다다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언젠가는 무어의 법칙도 멈출 것이고, ASML의 장비 역시 활용도에 한계가 생기겠죠. 하지만 향후 몇 년간은 전혀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글로벌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 중입니다. 필수 소재들도 공급 우려가 크지 않다고 보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ASML에 대한 베어 케이스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혹시 제가 간과하고 있는 리스크나, 이 회사를 사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의견이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ASML이라는 반도체 장비 업체가 너무 강력한 독점 지위를 갖고 있어서, 투자 관점에서 '리스크'라고 할 만한 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인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작성자는 과거에는 기술적 한계(EUV 이후 한계)가 베어 케이스가 될 수 있었지만 Hyper-NA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그마저도 희미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고객사들이 이미 ASML에 의존하고 있고, 소재 수급도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진짜 없는지 커뮤니티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하며, 특히 장기적으로 ASML이 가진 내재적 불안 요소나 경쟁 요인이 있다면 알고 싶어하는 맥락입니다. 다시 말해, '무적 같아 보이는 ASML에도 불안 요인이 존재할까?'라는 질문이 핵심입니다.
이와 관련된 키워드는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Hyper-NA’, ‘TSMC’, ‘중국 반도체 자립’, ‘반도체 사이클’, ‘고평가 리스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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