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이 몇 년간은 사실상 독점 기업이겠지만, 지금 밸류에이션으로 봤을 때 너무 비싼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모델 기준으로는 적정주가가 약 $743인데, 현재 주가는 $1384 수준이라 거의 45% 정도 고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Q3 실적도 부진했고, 2025년까지는 매출이 정체되거나 아주 약간 성장할 것 같다는 시그널이 보입니다. 특히 중국 매출 비중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합리적인 성장률, 마진율 변화, WACC, 영구 성장률 등을 반영해서 모델링해봤습니다. 현 시점에서 너무 많은 성장이 주가에 선반영돼 있고, PSR이나 PER 같은 지표도 높아서 가이던스가 조금만 부진하거나 기대 이하여도 5~10% 하락은 금방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 제가 놓친 부분 있거나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 중인 거래는 2월 6일 만기, 행사가 1320달러인 롱 풋입니다. 손익분기점은 약 1287달러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ASML이라는 반도체 장비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의 분석과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ASML은 EUV 장비에서 독점 수준의 지위를 가진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글쓴이는 이익 성장률 대비 지나치게 높은 주가 수준과 향후 가이던스의 약화를 근거로 숏 또는 풋옵션 거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만든 밸류에이션 모델에서 적정 주가가 743달러라며, 현재 주가 대비 약 45%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더해, 매출 성장 둔화와 중국 매출 감소, 밸류에이션 지표(P/E, P/S) 부담을 종합해 주가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글 전반의 의도는 현재 시장이 ASML의 성장성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다가올 실적 발표에서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특히 파생상품인 '풋옵션' 거래 전략을 언급하면서, 실제로 숏 포지션을 고려 중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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