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관련주는 많이 올랐지만, 진짜 수혜주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모델을 돌리려면 결국 엄청난 전력과 인프라가 필요한데, 이런 기반을 미리 확보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섯 군데가 지금까지 확보한 인프라 계약 규모만 약 870억 달러입니다. 이 중 일부는 전력이나 데이터센터 기반이고, 일부는 GPU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이죠. 그런데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전체 합쳐도 700~750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반면, 매출도 없는 AI 컨셉주의 밸류에이션은 훨씬 높을 때도 있고요.
이 말은 결국, 시장이 아직 어떤 기업이 구조적으로 돈을 벌 준비가 됐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 글에서는 AI '컴퓨팅'과 '인프라'를 구분하고, 이 기업들의 가치가 정당화되는 시점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지도 기준을 제시합니다.
제가 추적 중인 기업은 APLD, GLXY, CIFR, WULF, IREN, NBIS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followthewatts.com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현재 저평가되어 있다는 투자 아이디어(thesis)를 던지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AI 열풍 속에서 실제로 수익을 낼 준비가 된 기업과 단순한 테마주를 구분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전력 인프라 및 GPU 자원을 제공하는 회사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AI 서비스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거대 기업들을 뜻하며, 이들이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특정 기업들과 체결했다는 점이 핵심 근거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아직 이 계약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매출도 없는 AI 테마주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즉, 작성자의 핵심 메시지는 'AI가 돈이 되는 건 맞지만, 진짜 돈을 버는 기업은 따로 있다'는 것이며, 해당 기업들에 대한 추적과 밸류에이션의 변화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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