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을 보면 뭔가 다 비싸 보이고, 뭘 사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2026년을 보고 투자하려는데, 도무지 확신이 안 서네요.
AI 네트워킹 관련으로 Credo랑 Astera Labs에 들어갔다가 손절했고, 방산 쪽으로 Redcat Holdings랑 Kratos도 들어갔다가 동일하게 손절당했습니다. 늘 똑같습니다. 손절선 딱 맞고 하락 마무리되면 그 직후에 주가가 반등해버리는 식이에요.
지금도 뭘 살지 모르겠네요. AI 쪽 메모리주는 최근에 반등이 좀 나와서 잘 가고 있는데, 그만큼 또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GAFAM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업 모델도 마음에 안 들고, 차라리 돈을 직접 따내는 기업들이 더 나아 보여요.
저에겐 과거 투자 경험이 아직도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 해도 실제 주가는 다르게 움직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Innodata는 평 좋고 계약도 계속 따내는데도 -15% 보고 있고, SL 안 걸어뒀더니 그대로 물렸습니다.
2024년 말에 AMD도 똑같았어요. 다들 좋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결국 평단까지 8개월 기다려야 했습니다.
혹시 AI 쪽이나 다른 분야에서 괜찮아 보이는 종목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국내·외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고점인 듯한 분위기에서 개별 종목에 투자했지만 잦은 손절과 주가 반등으로 심리적 피로를 느끼는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글쓴이는 AI 및 방산 섹터에서 여러 종목에 투자했지만, 손절 후 반등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으며 투심이 위축됐습니다. 특히 "좋다고 평가받은 주식도 오르지 않고 손실만 누적됐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종목 선택에 대한 회의가 생긴 상태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Credo', 'Astera Labs', 'Innodata'는 AI 관련 부품 또는 데이터 관련 기업들이며, AMD는 반도체 강자인 만큼 AI 기반 인프라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GAFAM에 대한 반감은 빅테크에 대한 기존 피로감이나 밸류에이션 부담에서 비롯된 전망일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글은 주도주에 올라타기 어려운 상황과 감정적 손실 회피 간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투자자의 고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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