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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량 주사, 도박... 요즘 미국 증시가 기댄 4가지? 🤖

r/stock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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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AI, 감량 치료제, 암호화폐, 도박 등 몇 가지 테마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실제 수익이나 경기 전반보다는 이야기성 강한 일부 섹터 중심으로 자본이 몰리는 구조입니다. 이런 흐름이 혁신 초기의 자연스러운 자본 배분인지, 아니면 말기 투기 국면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 보면 진짜 몇 가지만으로 버티는 느낌이 강하네요.

AI 열풍, 감량 주사(Ozempic, Wegovy), 스포츠 도박, 암호화폐, 그리고 예측시장까지... 사실상 시장을 움직이는 건 이 다섯 줄기 테마 정도 뿐인 것처럼 보입니다.

큰 기술주는 AI 테마 힘입어 계속 고평가되고 있고, 제약주는 감량 주사 덕에 생명 유지 중이며, 스포츠 도박은 합법화되면서 대중 도파민 역할을 하고 있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유동성 블랙홀처럼 작동하고 있네요. 예측시장은 통계적 이벤트를 베팅 수단으로 바꿔가고 있고요.

한편으로는 소비자 부채는 높은 상태고, 상업용 부동산도 여전히 복구 중이며, 일부 업종에선 감원도 감지됩니다.

자본이 성장성이 있는 테마에 모이는 건 자연스러운 혁신 초입 현상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표면상 강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좁고 불안한, 말기 투기장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다른 데이터를 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시장 상승이 일부 테마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작성자는 AI, 감량 치료제, 스포츠 도박, 암호화폐 등 '이야기성' 강한 테마 중심의 자금 흐름이 경기 전반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이런 현상이 '혁신 초입에 나타나는 테마 집중'인지, 아니면 경기 후반부 '투기 제한 집중' 현상인지 판단하고 싶어하는 게 글의 핵심입니다. 특히 AI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끌고 있는 주제이고, 감량 주사는 최근 제약 섹터에서 가장 강력한 실적 테마입니다. 반면 암호화폐나 스포츠 도박, 예측시장은 실물 경기와 무관한 투기 흐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글은 지금의 시장 테마 집중이 '건강한 성장 초기 진동'인지, 또는 '표면만 그럴듯한 위험 신호'인지를 가늠해보려는 시도입니다.

💬 원문 댓글 (20)

u/Forward-Trade3449 ▲ 16
감량 치료제나 도박 흐름 보면 미국식 고정관념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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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ight loss thing is hilariously affirming the american stereotypes. actually the gambling one too...
u/Terrible-Penalty-291 ▲ 15
AI는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지만, 나머지는 솔직히 부차적인 소음일 뿐이죠. S&P500 상위 기업들 보면 Nvidia, Microsoft, Alphabet, Meta처럼 AI와 관련 있지만 이미 다각화된 대형 테크 기업이에요. 나머지 테마들은 비교 자체가 안 될 만큼 비중이 작고, 미국 경제 전체를 대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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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ybe, the rest is just noise. Looking at the top companies in the S&P 500 (https://www.slickcharts.com/sp500), maybe AI with Nvidia, Microsoft, Alphabet, and Meta up there, but these are all also highly successful tech companies with a lot more going on than AI. The rest of the things you list are small beans in comparison, and don't even come close to being "the entire American economy."
u/Old-Fisherman3500 ▲ 6
대충 맞는 말인 듯요. 슈퍼볼 광고만 봐도 이 이야기 뒷받침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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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bout right. The Super Bowl ads confirm this theory.
u/cluelesspug ▲ 5
DraftKings 주주 입장에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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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DKNG stockholder, no.
u/SnooChickens561 ▲ 3
미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부자들이 가난한 노동자의 희생 위에 유지돼온 구조죠. 전쟁 직후 몇십 년을 빼면 일관된 패턴 같아요. 그 시기에만 노동자 임금이 괜찮았고 마당 딸린 집도 가질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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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is propped up by rich millionaires and billionaires at the expense of the poor working class. This is generally how it has functioned except for an odd couple of decades post-war where the working class had better wages and were able to afford houses with backyards.
u/Konzeza ▲ 2
어쨌든 써야 할 돈은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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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money that we need to spend.
u/FUWS ▲ 1
지금 경제는 사실상 빚이랑 왜곡된 지표로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죠. 사람들 속여서 비만하게 만들고, 그걸 고치려는 솔루션 팔고, 궁극적으로는 광고랑 공포 마케팅이 본질인 셈이죠. AI는 이 모든 흐름을 더욱 부추길 겁니다. 엡스타인 명단이랑 갑부들 얘기처럼 다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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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propped by Debt and the cooked economic numbers provided by Taco and his cronies.

Our economy is based on scamming people, getting people fat and providing solutions to counter the effect.
Most of all, advertisements and selling fear/paranoia.

AI will heighten everything I just listed. It all marries together like Epstein list and Billionaires.
u/dvdmovie1 ▲ 1
AI 쪽 특히 설비투자(Capex)는 확실히 핵심이에요. 국가들이 광물이나 원소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이런 실물 자산은 올해 꽤나 강세이죠. 감량 치료제도 큰 테마지만, 이제는 거의 LLY 중심으로 굳어졌고 NVO는 문제가 계속 터지고 있어요. 암호화폐는 올해 성적이 별로 안 좋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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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nd particularly AI capex, absolutely. Real assets are having a great year as countries scramble to secure materials/metals/basically the periodic table, something that gets next-to-no discussion on here.

Obesity drugs are certainly a theme, but it's become more and more LLY, while NVO continues to work through a mess of its own creation (https://www.cnbc.com/2026/02/04/novo-nordisk-stock-ceo-earnings-guidance-ozempic-wegovy.html, Novo Nordisk shares tumble as CEO warns it will ge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Crypto has certainly not had a good year.
u/Future_Speed9727 ▲ 1
6번: 브로커들과 내부자들의 시장 조작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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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rket manipulation by brokers and insiders.
u/uh-oh_spaghetti-oh ▲ 1
AI가 그냥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일 안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AI는 이제 시작 단계이고, 실제 기업들은 다 productivity 향상에 어떻게 쓸지 고민 중이에요. 인터넷보다 더 큰 혁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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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eople I know who this AI is all hype are people who don't work for a living. AI is just getting started. All any corporation is talking about is leveraging AI to be more productive. AI is going to be bigger than the internet itself.
u/Ok-Goal-8767 ▲ 1
정확하게 짚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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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 nailed it.
u/Imperatvs ▲ 1
당신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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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just you.
u/Evan_802Vines ▲ 1
미국은 유행 과잉 마케팅과 도덕적 모순 없이는 버티기 힘든 나라 같아요. 안타깝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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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 nothing without over hyped social/business fads and moral hypocrisy. I wish it weren't the case.
u/ravepeacefully ▲ 1
기업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면 답 나와요. 결론적으로, 그런 말 아예 말도 안 되는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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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look at where EARNINGS come from. Because no, not at all lol
u/PinPsychological82 ▲ 1
결국은 디지털 광고가 모든 걸 버티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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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l propped up by digital advertising
u/jnas_19 ▲ 1
AI랑 서비스업 덕분에 버티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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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ped up by AI and services
u/chf_gang ▲ 1
맞죠, 특히 빅테크랑 AI요. 전체 경제는 썩 좋지 않은데, 이 거대 기술기업들은 엄청난 이익 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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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ig tech and especially AI.

Overall the economy is NOT doing well but these huge tech companies are making a killing
u/WisconsinSkinny ▲ 1
AI에 그렇게 수십억 달러씩 쏟아붓는데,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직도 불확실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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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till not clear how the many billions invested in AI generate an acceptable return.
u/0rclev ▲ 1
잠깐만요, 여러분은 도파민을 받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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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you guys are getting dopamine?
u/Then-Security-4899
지금 미국 경제는 거의 헬스케어 산업 위주로 돌아간다고 봐야죠. 최근 일자리 증가도 대부분 그쪽이고, 연간 지출로 5조 달러나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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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erican economy is basically healthcare at this point. All recent job gains and around $5T a year in total s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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