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에 한 작업은 순간의 감각보다 훨씬 중요했어. 단순히 차트를 손본 게 아니라 반복 가능한 트레이딩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만든 느낌이다.
1) 나는 분명한 사냥터를 정의했다 — 내 맞춤 스캐너는 '고거래량 모멘텀 주식 및 암호화폐'로 설정했고, 필터는 가격 $2–$20, 거래량 > 500k, 상대거래량 > 3, 시가총액 < $2B, 플로트 < 150M, 일일 변동 ≥ 5%, 섹터는 테크/산업/금융, %변동 순 정렬로 고정해뒀다.
2) 차트 레이아웃은 미적으로 꾸민 게 아니다. 1분 또는 5분 봉, 캔들+거래량, 핵심 레벨과 상대거래량·모멘텀·가격 확장 표시로 의사결정을 빠르게 하도록 구성했다.
3) Cortex AI를 차트 빌더로 활용해 인디케이터 조합을 설계하고 시각적 신호 레이어를 만들었다. 무의미한 지표들을 덜어내고 전략에 맞는 몇 가지 의미 있는 지표만 남겼다.
4) 이제 단순한 차트가 아니라 워크플로를 만들었다 — 스캐너 → 차트 확인 → 진입 레벨 식별 → 빠른 실행 → 결과 캡처(콘텐츠용). 내 강점에 맞춘 파이프라인이다.
5) 감정적 트레이딩이 줄었다 — 이제는 규칙이 먼저고, 스캐너 기준·볼륨 확인·레벨 돌파가 아니면 매수하지 않는다.
6) 의도치 않게 콘텐츠 엔진도 만들어졌다. 스캐너 발견→차트 설명→결정 순간→결과 기록의 흐름은 유튜브 콘텐츠로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무작위 차트 관찰에서 구조화된 모멘텀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한 단계 올라갔다. 다음 단계는 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일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예시 루틴: 오전에 스캐너 돌려 상위 5개 후보 표시·핵심 레벨 마킹, 장중엔 볼륨 확장 대기 후 레벨에서만 실행, 장후엔 거래 리뷰 및 클립 편집.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주말에 AI 도구와 자신만의 스캐너·차트 레이아웃을 결합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모멘텀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성과와 다음 단계(일일 루틴, 콘텐츠화)를 공유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시스템화한 점을 동료 트레이더들에게 보여주며 피드백이나 공감대를 얻고자 한 의도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시스템이 재현 가능하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지, 그리고 감정 통제가 잘 되는지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또한 이 세팅을 지속 가능한 룰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루틴(언제 스캔하고, 어떤 레벨에서 실행하며, 손절·목표 관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 쉽게 설명 (짧고 명확하게):
- 스캐너: 특정 조건(가격·거래량·변동성 등)에 맞는 종목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필터 도구입니다.
- 상대거래량(Relative Volume): 현재 거래량이 평소 대비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로, 숫자 3이면 평소의 3배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플로트(Float):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 주식 수를 말합니다. 플로트가 작을수록 가격이 급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 모멘텀: 가격 움직임의 강도와 방향성을 뜻합니다. 가속되는 모멘텀은 추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브레이크아웃 레벨: 이전의 저항/지지 구간을 의미하며, 이 레벨을 넘기면 추가 상승(또는 하락)의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Cortex AI(본문에서 언급): 차트상의 인디케이터 조합을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시각적 신호 레이어를 만드는 AI 도구로, 수작업 실험을 줄이고 차트를 의사결정 도구로 정리해줍니다.
추가로 유의할 점: 댓글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는 비꼬거나 회의적(실전 수익성·리스크 관리 의문), 일부는 단순한 놀람이나 칭찬(특히 플랫폼 사용 가능성에 대한 반응)입니다. 기술적 세팅은 빠른 진입과 퇴출을 돕지만,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은 리스크 관리(진입·손절·포지션 크기)와 꾸준한 실행 루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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