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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P 고용 지표, 예상보다 절반 이하로…노동시장 냉각 신호?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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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고용 보고서 수치가 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고금리 정책이 노동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향후 비농업 고용지표(NFP)에 따른 방향성 확인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ADP 고용 데이터 보고서를 보니까 예상보다 너무 낮게 나와서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상치는 4.8만 명이었는데 실제로는 2.2만 명에 그쳤고, 이전 수치도 4.1만 명이었거든요. 거의 50% 넘게 떨어진 셈이죠.

이쯤 되면 고금리 기조가 노동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꾸들 '연착륙' 얘기는 하는데, 이런 수치들이랑은 잘 안 맞습니다.

만약 이번 ADP 데이터를 비농업 고용 지표(NFP)까지 따라간다면, 시장 흐름이 꽤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전 자기 전에 이 지표들 정리하던 중이라 눈에 띄네요. 여기서 리스크 줄이시는 분들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미국 민간 고용 데이터를 보여주는 'ADP 고용 보고서'를 보고 예상보다 훨씬 안 좋은 수치가 나온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ADP는 미국에서 급여를 관리해주는 대형 회사이며, 매달 민간 부문 고용 변화를 발표합니다. 주식 시장 참가자들은 이 지표를 공식 정부 고용 통계(NFP) 발표 전 사전 시그널로 참고하곤 합니다.

현재 미국은 고금리 유지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금리가 고용시장에 영향이 있다는 해석도 있고, 다른 요인들—예: 관세나 AI 자동화 등—이 더 큰 원인이라는 의견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금융 관련 프로젝트를 하면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으며, 이번 데이터는 특히 눈에 띄는 이상치라고 생각하여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원문 댓글 (7)

u/Shadowthron8 ▲ 61
이건 금리 때문이 아니라 관세 문제입니다. 대출은 확실히 어려워졌지만, 지난 5년 동안 금리는 계속 높았어도 고용 시장은 잘 굴러갔습니다. 반면 관세는 전반적인 비용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렸죠. 여기에 AI 때문에 초급 일자리까지 줄어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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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the interest rates, it’s tariffs. Interest rates make it a little harder to borrow money but they’ve been high for the last 5 years and the job market grew regardless. Tariffs have increased overhead costs across the board and across the country. Then you can add in the death of entry level jobs because of AI.
u/omega_grainger69 ▲ 18
이래서 점점 일을 안 하고 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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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another reason to never labor.
u/NoGuest124 ▲ 3
고용 지표 안 좋으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보통 하루 강세장 나오는 거 아니었나요? 이번엔 왜 반응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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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historically bad employement numbers always meant more likelihood of rate cut and as such a green market for the day. What is the issue here?
u/brownboypeasy ▲ 1
이걸 자꾸 금리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고금리 3년 동안도 기업들은 성장했어요. 금리 낮춘다고 기업들이 고용에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관세 손실 메우려고 AI 쪽에 자금 돌릴 가능성이 높죠. 지금은 AI 시대인데 그런 생각은 너무 구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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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attributing this to high rates. We had high rates for 3 years with growth. Cutting rates does not mean companies will invest in people. They will offset tariff losses and throw more money at AI. This line of thinking is archaic in the AI boom.
u/OsoSalado ▲ 1
지금 경기 정체를 유발하는 건 금리보다 관세의 불확실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3개월, 6개월, 1년 후가 어떻게 될지 감이 안 오니까 기업들이 투자를 못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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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ff uncertainty is a bigger driver of stagnation than interest rates. Business don't want to invest if they don't know what to expect 3, 6, 12 months from now
u/stonks2rkts ▲ 1
가짜 뉴스입니다. ADP는 오바마 지지 성향이 강한 곳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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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NEWS. FAKE NEWS. FAKE NEWS. ADP is a well known Obama supporter.
u/AllForProgress1 ▲ 1
금리는 인플레이션 잡으려면 필요한 거지만, 요즘 기업들은 계획 잡을 수가 없어요. 한 달 전엔 나토랑 싸우자더니, 이번엔 느닷없이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새 관세를 때리고… 이래서 예측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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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rates need to battle inflation. Businesses have no idea how to plan when one month we want to fight NATO. Then new tariffs come out of no where against trade partners all across the globe with no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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