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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닷컴 버블 시기 ‘버블론’ 주장 반박한 글 🧐

r/stocks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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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나온 한 글이 닷컴 버블 직전 상황을 되돌아보며 지금과 비슷한 시장 환경에서 주식 과대평가를 과감히 부정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주식들이 비정상적으로 고평가됐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 기사는 P/E 비율이 무의미하며 버블론이 터무니없다고 주장했죠. 오늘을 사는 우리 투자자들은 과거 사례를 참고해 적절한 위험 관리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1999년에 쓰인 글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지금 시장 상황과 꽤 비슷한 점이 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요.

그 글은 당시 ‘닷컴 버블’ 시기의 시장을 보며, 인터넷 주식들이 과대평가됐다는 주류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심지어 그 시기의 연준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까지 ‘버블’을 경고했지만, 글쓴이는 그 모든 버블론자들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며 주식이 결코 고평가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죠.

6개월 후 실제 큰 버블이 터졌고 S&P500 주가지수는 약 13년간 최고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당시 P/E 비율이 평가 기준에서 벗어났고 ‘더 큰 바보’ 이론, 즉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있을 거라는 믿음이 버블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투자자로서 적절한 위험 관리와 함께 시장 밸류에이션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원문 댓글 (7)

u/Puz***************** ▲ 18
작성자는 케빈 해셋으로 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연준 의장으로 거의 지명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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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is Kevin Hasset. He is Director of the National Economic Council of the United States.Trump almost picked this guy for new fed chair.
u/Thi********* ▲ 6
버블이 터지는 시점을 맞추려는 시도는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위험 관리는 확실한 전략입니다. 자산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를 쌓는 데 있어 과소평가되는 부분이죠.

버핏이 버블 타이밍을 맞추려는 것 같진 않지만, 항상 위험 대비 보상 비율에 맞춰 자산 배분을 조정해왔어요. 자산 가격이 너무 높을 때는 하방 위험이 훨씬 큰 편입니다.

그래서 시장을 공매도하거나 풋옵션을 잔뜩 사는 건 권하지 않지만, 자산이 너무 과대평가됐다고 느낀다면 더 방어적인 방향으로 배분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추가로, 여기서 말하는 건 밸류에이션에 관한 얘기에요.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버블인 건 아니고, 수익도 함께 올랐을 수 있습니다. 자산 가격이 수익보다 훨씬 빠르게, 높게 상승할 때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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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its smart to try to time bubbles popping, but risk management is a sound strategy. Protecting your money is an underrated aspect of wealth building.

I wouldnt say Buffet tries to time bubbles, but he has always adjusted his asset distribution based on risk to reward ratio. When asset prices are very high, you've got a lot more downside risk than further upside, typically. 

So I wouldn't suggest going out and shorting the market or loading up on puts, but if you feel assets are super inflated, wouldn't be the worst idea to change your distribution to something more defensive.

Edit: And just to add to this, im referring to valuations. A market isnt in a bubble just because prices went up a lot more than you thought possible, earnings may have also climbed quickly. Im talking about when asset prices rise much higher and faster than their earnings
u/Sag********* ▲ 4
지금 꼭대기 가까운 것 같아요. 왠지 놓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이 들거든요. 14살 아들과 주변 친구들도 주식 투자하고 팁을 나누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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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tell the top is near because I have a very strong urge I’m missing out. Also my 14yo and all his friends are investing and giving out stock tips.
u/Won***************** ▲ 1
시장은 기업의 자산과 예상되는 미래 이익 같은 기본적인 가치에 의해 움직인다는 얘기죠. 그렇지 않으면 버블이고, 버블에 투자하는 건 ‘더 큰 바보’ 이론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기본에서 벗어나면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죠.

이 이론이 주택 가치에도 적용된다는 생각 해본 사람 있나요? 내 집은 배당금 같은 소득을 주지 않는 비생산 자산입니다.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에 투자한다고 보는 건 결국 ‘더 큰 바보’가 더 비싸게 사줄 거라고 믿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공급과 수요를 간과하는 면이 있는데, 결국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에는 가치 저장 수단이 필요하고(예: 은퇴 자금), 공급은 제한적이니 어쩌면 모든 주식이 어느 정도는 밈 주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럴지도 내 은퇴 이후까지 계속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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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market is governed by fundamentals - a company's value is its assets and expected future earnings. Otherwise it's a bubble and to invest in a bubble is to embrace 'greater fool' reasoning. And deviating from fundamentals is guaranteed to fail eventually.

Has anybody figured out this theory explains housing values? Your residence is a non-productive asset that will never pay you dividends. You consider it an investment on the hope of appreciation, which is another way of saying a so-called 'greater fool' will buy it for more than you paid.

Fundamental analysis seems to ignore supply and demand, which is what ultimately determines prices - the economy needs a store of value (for things like retirement savings) which creates demand, and there are only so many viable companies which limits supply. So maybe everybody stock is to some degree a meme stock and will remain so past the end of my retirement?
u/Pur********** ▲ 1
그러니까 앞으로 약 6개월 더 미친 수익을 낼 기회가 있다는 말인가요?

그건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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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ou're saying we have about another 6 months of insane profits to make?

I can live with that
u/Jea************** ▲ 1
6개월 정도는 더 급등이 남았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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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ou're saying there's still 6 more months to rip
u/and****** ▲ 1
시간이 충분히 길면, 상승론자와 하락론자 모두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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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a long enough period of time, both the bulls and the bears a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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