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9개월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도 83% 승률로 옵션 거래하는 방법👶

r/Daytrading 조회 6
원문 보기 →
💡

서부 해안에서 어린아이 둘을 키우며 하루종일 차트를 볼 수 없어서 스캔부터 진입까지 모든 걸 자동화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7주 동안 273건의 알림 중 83%는 최소 한 번이라도 수익 구간에 진입했고, 승률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가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옵션 거래에서 진입 구역, 손절, 목표가, 시간 제한까지 모두 정해진 계획대로 거래하는 점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서부 해안에 살고 있고, 시장이 저희 시간으로 6시 30분에 열리며 5살 미만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차트를 들여다볼 수가 없어서, 조건에 맞는 종목을 찾아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7주 동안 실제로 사용하면서 273개의 알림 중 83%가 최소 한 번이라도 수익 구간을 넘었고, 평균 수익률도 약 +47%에 달합니다. 중요한 건 도구가 아니라 전략이라는 점이라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대부분 옵션 알림 서비스는 승리한 화면만 캡처해서 올리고, 손실은 숨기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도구들은 이미 찾은 종목을 분석만 하는데, 저는 종일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으니 처음부터 시스템이 진입 신호부터 손절 구간, 목표가까지 알려주고 30초 안에 판단할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좋은 진입 신호’가 뭔지 코딩으로 정의해야 했죠.

결국 여러 필터가 결합된 preset(사전설정)을 만들었는데, 가장 주력하는 건 ‘추세 지속’ 전략입니다. 먼저 일간 차트에서 깨끗한 추세인지 확인하는데, 가격이 20일 이평선 위에 있고 20이 50이평 위에 있으며 50이 하락 전환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기준에 걸리지 않으면 그날은 그냥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워치리스트의 70%가 바로 걸러지고요.

다음으로 당일 가격 움직임에서 진입 신호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볼륨과 함께 지지구간에서 반등하는 캔들이 기준이고, 단순히 오늘 주가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옵션의 유동성과 내재 변동성(IV)을 체크합니다. 좋은 방향을 맞춰도 스프레드가 너무 크거나 IV가 너무 높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알림은 스프레드가 좁고, 오픈 인터레스트가 충분하며, IV가 최근 30일 내 최고점에 있지 않은 조건을 만족해야 뜹니다.

이 세 조건을 통과하면 알림에는 종목명, 행사가, 만기일, 진입구간, 손절가, 목표가, 그리고 시간 제한까지 포함된 완전한 거래 계획이 들어갑니다. 이 계획대로만 하면 되어 감시도 필요 없고, 진입 구간 안에서만 포지션을 잡거나 거르고, 손절에 걸리면 바로 빠져나오고, 목표가에 닿으면 일부 익절합니다. 상황이 안 맞으면 정해진 시간에 청산하죠.

이 부분이 사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 손해 보는 이유가 손절을 못 해서인데, 사전에 정해진 계획대로 움직이면 자동으로 손절이 됩니다.

3월 17일부터 7주 동안 기록을 남긴 결과를 보면 총 273건의 알림이 있었고, 83%는 한 번이라도 플러스 구간을 찍었습니다. 평균 수익률은 +47% 정도이며, 손실은 손절 덕분에 -25% 이내로 제한됩니다. 드문 큰 수익 사례도 있었는데, 이건 예외적입니다.

3월에는 세팅을 점검하느라 거래량이 적었고, 4월부터 데이터를 정리한 것입니다. 패배도 포함되어 있으니 83% 승률이 모든 거래가 수익을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시스템 자체는 추세장이 제대로 형성될 때 잘 작동하고, 시장이 흔들리면 신호도 상대적으로 적어져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지만 대기하는 게 맞았던 날도 있었습니다.

한 번에 큰 손실이 연승 기록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션 크기 조절이 전략보다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직하게 묻고 싶은 게, 여러분은 기존 거래를 멈춘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두 번째 아이를 얻고 나서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