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ximity는 미국 내 의사 80%가 이용하는 디지털 협업 플랫폼입니다. 의사들은 무료로 사용하지만, 제약회사들이 맞춤형 마케팅과 업무 도구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 주 수익원입니다. 제약사들이 예산 집행을 늦추면서 주가가 떨어졌지만, 회사는 여전히 89.75%의 높은 매출총이익률, 23.59%의 자본수익률, 그리고 724억 원 이상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약 95%가 구독 기반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내고 있으며, 상위 고객은 매년 지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주당 24달러 선에서 거래되지만 내재가치는 28.44달러에 달해 약 15.6%의 안전마진이 존재합니다. 현재는 일시적 규제 이슈와 광고 예산 지연이 원인이며, 사업의 근본 체력은 매우 견고합니다.
다만 마켓 침투율이 이미 80%에 달해 새로운 사용자 확보는 어렵고, 제약사의 광고 전략 변화와 AI 경쟁 등 미래 성장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이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질 가치에 집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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