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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전업 트레이더가 정리한 SMC 레벨 1 전략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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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수익을 낸 트레이딩 전략의 기초 단계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글입니다. 단순하고 기계적인 전략을 통해 꾸준한 실행력을 기르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유용합니다. 핵심은 추세와 주문 블럭의 질이며, 세부적인 조건의 이해가 수익률 향상에 중요합니다.

전업 트레이더로 8년 동안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수익을 낸 전략은 총 9가지입니다. 이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순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서큘러 트레이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핵심은 추세 매매와 역추세 매매 양쪽을 상황에 따라 구사하는 트레이딩 유연성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러 가지 스타일을 동시에 소화하긴 어렵기 때문에, 저 역시 모든 전략을 '레벨 1' 버전으로 단순화해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간단하지만 구조가 분명한 SMC 기반의 '레벨 1 전략'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초보자나 아직 수익이 들쭉날쭉하다면 이 전략이 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벨 1 전략 - 롱 기준]

1. 추세 판단: 3가지 기준으로 추세를 파악합니다. (추세 전환 시그널(ChoCh), 고저점(고저형성), 구조 돌파)

2. 주문 블럭 추출: 3가지 기준으로 OB를 잡습니다. (시장 불균형, 시간적 조건(33봉 이내), 구조 돌파 또는 전환)

3. 매수는 OB의 상단, 매도는 OB의 하단에서 진입합니다.

4. 스탑로스는 OB의 하단 심지 아래에 둡니다.

5. 첫 익절(TP1)은 첫 저항 OB에서 걸며, TP1 채결 시 원금 보전

6. 이후 새 고점 형성 시 전량 익절

[성과]
총 거래: 119건
승률: 55.4%
손실률: 44.6%
리스크-보상: 1:3.4
최대 낙폭: 약 9% + 수수료
거래당 손실 한도: 1%

추세 구분 팁: 큰 흐름이 작은 흐름보다 중요하며, 다중 시간 프레임 분석이 중요합니다. 추세가 바뀌는 구간(ChoCh)과 구조 돌파(BoS)를 잘 구분해야 추세 진입 시점이 명확해집니다.

주문 블럭 팁: OB는 구조 돌파 직전의 마지막 캔들입니다. 다시 테스트되지 않은(미체결) OB가 가장 강력하며, 33봉 이내 테스트된 OB의 성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FVG(공정 가치 차이)란 캔들 간의 틈으로 이를 활용한 OB 분석이 추가적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진입 & 손절: 롱 포지션은 OB 상단, 숏 포지션은 하단에서. 휴대성 좋은 방법으로는 반전형 캔들 패턴 진입이 있으나 이는 레벨 2에서 다룹니다.

익절 & 리스크 관리: TP1은 저항 OB에서 설정하며, 이 시점에서 SL은 본절로 이동. TP1은 전체 포지션의 25% 정도 권장(10~50% 범위 내 조절 가능). 나머지는 새 고점에서 마무리.

마지막 팁: 이 전략은 정방향 뚜렷한 추세 구간에서 매우 강력하지만, 박스권에선 성과가 떨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여러 시간 프레임간 흐름 파악, OB 질 판단력이 전략의 성패를 갈라놓습니다.

레벨 2 전략 조정이 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반응이 많으면 별도 글로 정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한 트레이더가 본인의 트레이딩 전략 중 가장 기본적인 단계(Level 1)를 공유하며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8년 간 실제로 수익을 낸 여러 전략들 중, 가장 단순하고 규칙 기반의 전략을 '레벨 1'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 전략은 SMC(Smart Money Concepts)에 기반한 추세 추종 전략입니다.

레벨 1 전략의 핵심은 높은 구조적 승률을 지닌 OB(Order Block) 기반 진입 방식과, 간단하고 기계적인 진입 규칙, 엄격한 리스크 관리입니다. 진입은 구조적 추세 돌파 전의 최후 매도/매수 블럭을 활용하며, 회복 저항 블럭에서 1차 익절 후 새 추세 고저점에서 전체 청산합니다.

ChoCh(추세 전환 시그널)와 BoS(구조 돌파), 그리고 FVG(시장 불균형 영역)를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는 SMC 이론에서 핵심 영역입니다. 마켓을 다중 시간 프레임으로 읽고, 진짜 OB인지 구분하는 힘이 있어야 유효한 매매가 가능합니다. 이 전략은 횡보장에서는 부진할 수 있으므로, 추세장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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