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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만에 복귀 — 15분 ORB + 피보나치 전략 다시 점검 중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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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ORB와 피보나치 기반의 진입 전략을 다시 테스트 중이다. 단기간 수익보다 규칙 준수와 구조적 접근에 집중하는 게 핵심이다. EMA 간격에 따른 우선순위 조정이 주요 실험 포인트로, 이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

8개월 정도 매매를 쉬다가 최근 다시 시스템 점검하면서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느라 손을 뗐었는데, 이제는 다시 루틴 세팅해서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전략부터 다듬고 있어요.

현재는 15분 기준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아웃(ORB) 전략에 피보나치 되돌림을 결합해서 테스트 중입니다. 수익보다는 철저한 규칙과 구조적인 접근이 목표고요.

사용하는 지표는 2분, 15분 차트에서 각각 20EMA, 50EMA입니다. 우선 15분 오프닝 레인지가 명확히 돌파될 때까지 기다린 후, 피보나치 골든존(50~71.8%)까지 되돌림이 오면 그 구간을 눈여겨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EMA 간 간격에 따라 진입 기준의 우선순위를 다르게 주고 있어요. EMA들이 2분, 15분 모두 비슷한 위치에 붙어 있으면 15분 EMA를 기준으로, 반대로 꽤 벌어져 있으면 2분 EMA를 우선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후 우선순위로 정한 EMA와 피보나치 존에서 가격이 지지를 보이면, 2분봉 기준 마켓 스트럭처 브레이크(MSB)가 나타날 때 진입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항상 동일하게 0.5%로 고정하고, 손절은 최근 2분봉 지지선에서 한 틱 하단, 익절은 피보나치 0%나 -27% 구간까지 봅니다.

현재는 모의 계좌로 3개월간 규칙을 철저히 지켜보는 게 목표고, 그 기간이 지나면 $100로 실거래 시작할 예정입니다.

혹시 높은 타임프레임과 낮은 타임프레임에서 EMA가 서로 반대 방향일 때는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그리고 요즘처럼 변동성 있는 장에서도 15분 ORB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느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트레이더가 오랜 휴식 후 다시 시스템 트레이딩 연습을 시작하면서 쓰게 된 게시물입니다. 주된 관심사는 15분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아웃(ORB)에 대해 여전히 유효한지, 그리고 다중 시간대 EMA의 간격에 따라 어떤 식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은지를 커뮤니티에 물어본 것입니다.

15분 ORB란 시장이 개장 후 처음 15분간 움직인 가격 범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돌파 시점을 매매 시그널로 삼는 접근인데, 이 투자자가 여기에 피보나치 되돌림 + EMA 간 간격 판단을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테스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EMA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어떤 타임프레임을 신뢰할지에 대한 실제적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글쓴이는 지금은 실거래가 아닌 모의 계좌로 연습 중이며, 전제는 "수익보다 프로세스와 규칙 준수"로, 자신의 진입 기준과 리스크 관리 방식을 공개하면서 유사한 전략을 가진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AlgoTradingQuant ▲ 1
ORB는 일정 시간에만 국한된 환상 같은 전략일 뿐이고,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엔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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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 is a time-boxed, delusional, fairytale that has no long-term merit in providing consistent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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