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가계 순자산이 GDP 대비 거의 600%에 달하고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GDP는 한 해 동안 경제가 생산하는 총 가치를 뜻하고, 순자산은 축적된 자산의 가치를 나타내니 두 수치가 직접 비교가 되진 않지만, 역사적으로 이 비율이 이렇게 높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600%라는 부의 GDP 대비 비율은 어떤 의미일까요?
1. 자산이 지나치게 고평가된 걸까요?
2. 앞으로 수익률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걸까요?
3. 아니면 미래 성장률이 워낙 높아져서 이 비율이 다시 낮아질 거라는 기대일까요?
4. 혹은 AI, 우주, 양자 같은 현대 경제가 본래 과거보다 자산 가치를 더 높게 지지하는 걸까요?
이 수치를 투자자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그리고 이런 지표가 실제로 투자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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