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이 8% 수익 난 게 너무 적게 느껴져서 요즘 투자하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고르고 또 고른 종목들은 빠르게 성장 중인 테크 쪽, 특히 AI, 하드웨어, 인프라, 보안 분야에 집중했어요. 다들 많이 오른 종목 보고는 '이 정도 주가 상승이 계속되긴 어렵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주가는 또 크게 오를 수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시장이 워낙 강해서 지금은 하락할 줄 알았던 종목도 또 오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나는 왜 할인된 가격을 찾으려 애쓰는지 모르겠어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고점 이어진 종목이라도 그게 지금 시장 상황이라면 그냥 투자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6개월간 8% 수익에 머물러 있는데, 이게 실패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코로나 이후 가장 강한 상승장이었다는데, 오히려 손해 보는 기분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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