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컴바인을 통과하고 나서 제가 사용한 전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 5분 ORB와 리테스트 전략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됐죠. 이 전략을 기록해두는 것도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제가 주로 거래하는 종목은 MES 선물이고, 차트 설정은 5분 개장 범위를 잡고 20일 및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그리고 VWAP를 활용합니다. 중요한 점은 EMA 방향에 따라 매수 또는 매도 방향을 정하는 덕분에 명확한 매매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뉴욕 시장 개장 후 첫 5분 봉의 고점과 저점을 표시하고, 1분봉으로 내려가서 EMA 방향과 맞는 돌파가 발생하면 리테스트를 기다려 진입합니다. 리테스트 시 50%선 아래로 가격이 닫히면 손절을 고려하며, 목표 수익은 리스크와 1:1로 설정합니다.
이 전략을 꾸준히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골드 스타 시스템’입니다. 매일 매매 전 체크리스트로 계획을 따르고, 계획을 완벽히 지켰을 때는 골드 스타를 주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했죠. 일주일에 세 번의 골드 스타를 얻으면 작은 보상도 준비했습니다.
저는 고배율보다는 안정적인 승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고, 오전 11시 이후에는 추가 매매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서 꾸준히 원칙을 지키다 보니 컴바인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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