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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동안의 데이 트레이딩, 그리고 모든 걸 바꾼 체결 흐름의 변화

r/Daytrading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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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익은 차트를 예쁘게 그리는 게 아니라 시장의 속내를 읽을 때 나온다. 체결강도와 델타 다이버전스 등 '의도'에 집중한 전략이 일관된 수익을 만들었다. 단순 진입보다 거래의 맥락을 읽는 훈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5년째입니다. 최근 몇 년 간의 실수익을 영상으로 정리해봤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결국 깨달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꾸준한 수익은 '좋은 차트 패턴'이 아니라, 시장 속 경매 구조를 이해하는 데서 온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진입 지점만 쫓아다니죠. 저는 지금은 '매수/매도하려는 의도' 그 자체를 봅니다.

결과가 눈에 띄게 달라졌던 핵심 포인트 몇 가지는 이렇습니다.

• 볼륨 프로파일은 구조를 보여주고, 풋프린트는 확신을 준다.
프로파일로는 시장이 어디에서 거래되어야 할지 파악하고,
풋프린트로는 실제로 어떤 트레이더들이 함정에 빠지고 있는지를 봅니다.

• 델타 다이버전스는 진짜 핵심이다.
신고가 + 약한 델타 = 매도 세력의 흡수 움직임
신저가 + 약한 델타 = 매수 방어 세력의 유입
진짜 방향은 이런 조용한 자리에서 갑자기 시작됩니다.

• 깔끔한 돌파보다 실패한 움직임이 더 큰 수익을 준다.
돌파는 개미만 몰립니다.
반대로, 흡수 + 낚인 포지션이 생기면 비대칭 기회가 만들어져요.

• 하루 한두 번의 확실한 기회면 충분하다.
체결 흐름을 보면 노이즈 80%는 걸러집니다.
제가 수익이 안정된 시기가, 오히려 시장이 준비되지 않았을 땐 아예 건드리지 않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수익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차트를 '그리는' 게 아니라 시장의 경매를 '읽는' 순간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확신이 생길 때만 — 결국엔 맥락이 보일 때 들어가는 사람이 보상을 받더라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5년간 데이 트레이딩을 해온 한 유저가 자신만의 전환점을 공유한 글입니다. 초반엔 차트 패턴 위주로 접근하다가, '체결 흐름(order flow)'과 '시장 내부 의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수익이 안정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어떻게 하면 데이 트레이딩에서 진짜 일관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입니다. 글쓴이는 좋은 '진입 타이밍' 자체보다, 시장에서 누가 매수·매도하고 있고 어느 지점에서 함정에 빠지는지를 분석하는 능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주요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볼륨 프로파일: 특정 가격대에 거래량이 많았는지를 보여줘 구조 파악에 유용
  • 풋프린트: 실시간 체결된 거래 위치와 크기를 보여줘 심리 흐름을 읽는 데 도움
  • 델타 다이버전스: 가격은 오르는데 실시간 매수세(델타)가 약할 경우, 조정 가능성이 큼
  • 흡수(absorption): 큰 매수·매도 주문이 나오더라도 가격이 움직이지 않고 흡수되는 현상

해당 글은 트레이딩 입문자가 아닌, 이미 어느 정도 매매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시사점을 줍니다. 특히 체결강도나 델타 등 고급 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해당 영상까지 참고할 만합니다.

💬 원문 댓글 (4)

u/AnotherCup-O-Noodles ▲ 2
이런 트레이딩 기술들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최근 매매 사례도 하나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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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would you suggest learning these trading techniques?

Could you share an example of some recent trades?
u/Interesting_Win9437 ▲ 2
델타 볼륨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해왔지만 그동안 볼륨 지표는 잘 안 써왔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도입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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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be able to elaborate on Delta Volume? I have been trading a while and never relied on volume indicators but recently i've been contemplating on implementing it.
u/AnotherCup-O-Noodles ▲ 1
11월이랑 12월은 좀 힘들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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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and December weren’t too good then?
u/fbertrand27 ▲ 1
신고가에 높은 델타이면 그게 오히려 흡수 아닌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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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new highs with HIGH vol delta absorption?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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