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돈을 벌어들이지 않고, 자산을 소유하지 않으며, 이자나 수익을 주지도 않습니다. 가격이 움직이는 이유는 단순히 사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그런 수요가 사라지면 매수호가가 사라지면서 급락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역사와 구조를 보면 실체 있는 가치는 없습니다. 초기엔 코드와 희소성만 있었고, 지금도 실체보다는 신념에 기반한 매수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ETF나 펀드가 도입되면서 자금이 몰렸지만, 동시에 보관 리스크나 거래상대방 리스크 등 새로운 문제도 나타났습니다.
가격이란 결국 마지막 거래가로 결정되고, 시가총액이란 것도 단순 계산일 뿐 실제 가치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은 대부분 투기적 성향의 참여자들이며, 수요 기반이 사라지면 가격 방어선 없이 급낙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처럼 기업 자산이나 가치기반 매수세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바닥을 잡아주는 매수자가 없습니다. 키를 잃으면 자산도 사라지고, 프라이버시도 완전하지 않으며, 각종 해킹과 오류 가능성도 항상 존재합니다.
ETF 등을 통하면 수수료가 추가되고, KYC를 통해 개인 신원도 연결되며, 사라진 코인들은 유통량을 줄여 유동성을 악화시켜 일반 투자자에게 불리한 흐름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수익도 없고, 자산도 없고, 명확한 밸류에이션 기준도 없습니다. 수요가 믿음에서 오고, 그 믿음이 희석될 경우 가격은 언제든 거품처럼 꺼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안정자산보다 훨씬 투기적 성격에 가깝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비트코인 30분봉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하락 반전 패턴)이 나타나는지 고민하면서, 동시에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기술적 분석(TA) 패턴에 대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 보안성, 유동성, 구조적 리스크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비트코인은 과대평가된 자산'이라는 관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헤드앤숄더는 상승장에서 하락 반전 시점에 자주 등장하는 기술적 패턴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단순한 패턴 판단보다는, 더 본질적인 질문 — 비트코인이 가치저장 수단이 될 수 있느냐, 안전한 투자처냐 — 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일시적인 차트보다 근본 리스크를 직시하자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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