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의 가장 냉혹한 현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무리 분석해도 연간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한 종목만 보고 기다려도 대부분은 손해를 보고, 운 좋게 한 종목에서 이겼다 해도 다음 거래에서는 다 잃기 마련입니다.
10종목으로 분산 투자해도 인덱스 수익률을 넘기기 힘들고, 기본적으로 튼튼한 10개 우량주로도 인덱스 수익률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시장은 분석보다 인내와 꾸준한 투자를 보상하니까요.
시장에는 계속해서 상승장이 찾아오고, 그 상승 전 미리 투자한 사람만이 얻는 큰 수익이 있습니다. 한평생 몇 번 안 오는 기회인데, 조급하게 굴면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직접 하는 매매는 승률이 25%에서 35% 정도가 한계입니다. 60% 이상의 지속적인 승률은 불가능하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입니다.
손실보다 적은 이익을 보는 1대 2 손익비 전략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위험합니다. 성공하려면 최소 1대 5 손익비를 노려야 하지만, 실제로는 더 욕심으로 손실을 키우게 되어 진정한 승리는 없습니다.
트레이딩은 탐욕의 게임입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늘 희망만 가득하죠.
시장에서 돈 버는 사람은 강의 파는 유튜버, 큰 자금을 움직이는 세력, 그리고 단기 추천하는 방송인뿐입니다.
돈과 시간, 젊음을 지키세요. 트레이딩은 인생을 갉아먹고 결국 남는 게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평생 투자하고 80세에 성과를 거두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길은 포기하는 게 답입니다. 콜센터 알바라도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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