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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직접 써본 BYDFi 거래소 후기 🔍

r/CryptoMarkets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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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Fi는 가볍게 접근할 수 있지만,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주요 기능은 무KYC 사용자도 가능하지만 출금 한도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장단점과 안전성, 파생사용 시 유의할 점을 중심으로 판단해보는 게 좋습니다.

요즘 여러 거래소에서 갑자기 접속이 막히는 일이 많아서 백업용 거래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3개월 가까이 BYDFi를 써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테스트해봤습니다.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나름대로 장단점이 분명하게 보이더군요.

먼저 KYC(본인인증) 관련 부분인데요. 이메일만으로 가입은 가능하고, 인증 없이도 대부분 기능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금에는 단계가 있어서, 인증을 안 하면 한도가 낮고, 인증하면 한도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2025년 2월 기준으로 이 모델을 명확히 공지했더라구요. 규제를 그냥 넘기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안전성은 솔직히 크립토 세계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저는 두 가지만 봅니다. 첫째는 지속적으로 확인 가능한 투명성 자료가 있는지, 예를 들면 Proof of Reserves. BYDFi는 이 부분을 페이지로 따로 제공하고 있고, 예치금 및 보호펀드 정보도 있습니다. 둘째는 거래소 운영 자체가 단타용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느낌인지. 이건 다소 주관적인 판단이긴 합니다.

파생상품(perps)도 써봤는데, 최대 레버리지가 굉장히 높게 설정돼 있더라고요. 외부 자료에는 200배까지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지렛대는 대부분의 유저가 멀리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리스크 관리를 잘할 수 있는 사람한테만 의미 있는 도구죠.

정리하자면, 장점은 주문 체결 성능이 괜찮고, 현물-파생 전환이 꽤 자연스러우며, Proof of Reserves 정보 접근이 쉽다는 점이에요. 단점은 유동성이 약한 소형 종목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UI 일부는 처음 쓰는 사람한테 헷갈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여러 글로벌 거래소에서 사용자 접근을 차단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대체 거래소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작성된 후기입니다. 글쓴이는 'KYC 없이도 제대로 쓸 수 있는 거래소인가?', '위험하지 않은가?' 등의 실질적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BYDFi를 일상적으로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본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KYC란 거래소에서 신원인증을 완료하는 절차로, 인증 없이도 일부 기능은 가능하지만 출금 한도 등에 제약이 생깁니다. BYDFi는 이를 단계별로 분리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해두었고, 이는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 가질 부분입니다. 또, PoR(예치금 증명) 정보와 퍼블릭 페이지, 보호 펀드 등이 공개되어 있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신뢰를 갖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글은 '완전히 자유로운 플랫폼은 없지만, BYDFi는 그나마 백업용으로 쓸 만한지 검토해볼 가치가 있다'는 개인적인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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