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2027년 미국 국방예산을 1.5조 달러로 증액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2026년에 의회에서 승인된 9010억 달러보다 훨씬 높은 금액인데요, 국방주들이 이에 힘입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 계획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앞으로 많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트럼프는 이같은 결정이 상원 의원들과 하원의원들, 그리고 각료들과의 어렵고 긴 협상 끝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리는 등 군사적 행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린란드 매입 문제도 논의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또한 트럼프는 국방업체들이 무기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공개 비판하며,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막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필요한 추가 지출이 부과한 관세 수입으로 충당될 것이라 주장하지만, 독립 싱크탱크들은 예상 비용이 2035년까지 5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현재 관세 수입만으로는 예산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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