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7년 미국 군사 예산을 1조 5천억 달러로 대폭 늘리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군사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최근 베네수엘라 지도자 체포 작전을 지시한 이후 이런 계획을 내놓았고, 주변 해역에 미군 병력도 집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예상 군사 예산은 9,010억 달러인데 비해 2027년 예산은 훨씬 커지는 셈입니다. 트럼프는 국가 안보를 위해 덴마크령 그린란드 인수와 콜롬비아에서의 군사 작전도 암시했고, 쿠바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행정부가 관세 부과를 통해 국고 수입을 늘려 군비 증액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나라를 지키는 ‘꿈의 군대’를 만들기 위한 투자인 만큼 방위산업 회사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며, 특히 레이시언 같은 방산기업들이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지 말고 무기 생산 시설 확장에 집중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트럼프는 납기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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