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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 수비 비중 57%로 전환했습니다

r/stocks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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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에 최대 35% 수준의 시장 조정을 우려해 포트폴리오를 방어적으로 조정했습니다. CAPE 지표나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등 다양한 데이터가 과열을 시사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금 비중 조절과 채권 중심 헷지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핵심입니다.

2026년 2분기 시장이 20~35% 정도 조정을 받을 확률이 60~65%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기존의 75% 성장주 중심 포트에서 57% 정도를 수비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전체 35개 지표 기반으로 판단했고, 자세한 지표 구성은 공유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CAPE 지수 40.80, 상업용 부동산 대출 만기금액 2026년에 9360억 달러(2분기에만 3500억 달러), 사무실용 CMBS 연체율 사상 최고치, 국채 역환매 잔액 거의 제로, 버핏 12분기 연속 순매도 중이면서 현금 보유액 4000억 달러 넘어섬, 마진 부채는 사상 최고치(1.2조 달러) 등 이상징후가 너무 많습니다.

현재 포트는 SGOV 42%, GLDM 18%, VIG 20%, VTI 15%, ETHA 5% 비중입니다. 만약 30% 급락 시 예상 손실은 약 10%로 제한되며, 반대로 25% 상승장에서는 약 13% 수익 가능해서 비대칭 리스크를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6월 30일까지 시장 위기 없고, CRE 흡수되고, 스프레드 350bp 이하이면서 버핏이 다시 현금 풀면 성장 중심으로 되돌릴 계획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금 18%가 너무 높은 비중일까요? 그래도 2020년 3월 급락 때 금이 일시적으로 12% 빠진 적 있어서요. 초기 충격 대비용으론 SGOV를 더 늘리는 게 나을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투자자가 2026년 시장 조정을 우려하며 공격적인 투자 포지션을 크게 줄이고 방어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한 내용을 공유한 것입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부실, 마진 부채 증가, CAPE 지표 과열 등 여러 경제 데이터와 지표를 분석해 하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APE' 지수는 주식이 얼마나 과대평가되었는지를 장기 관점에서 파악하는 지표로, 현재 수준은 닷컴 버블 직전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SGOV는 초단기 미국 국채 ETF이고, GLDM은 금 ETF입니다. VIG는 배당 성장주 ETF, VTI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ETHA는 이더리움 관련 ETF로 일부 비중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런 구조가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 간 비대칭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봤으며, 특히 금 비중이 과한지, 아니면 단기 채권(SGOV)을 더 늘리는 게 좋을지 커뮤니티에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Much_Candle_942 ▲ 2
그냥 UVXY 사면 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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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uy UVXY?
u/dvdmovie1 ▲ 2
많이 공감은 못 받을 얘기겠지만, 제 생각엔 SGOV 42%는 오히려 너무 많은 것 같고, 시장이 하락할 경우 금 비중을 18%보다 살짝 더 높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AQR 펀드 같은 대체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보는데, 여기도 그런 의견은 흔치 않겠죠. 그리고 디펜스 ETF는 하나도 없네요? 다음 하락장이 과거처럼 '주식 매도하고 채권으로 이동' 공식처럼 움직일지 확신이 안 서는 상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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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not a popular opinion but imo 42% SGOV is a bit more "too heavy" and gold could be bumped up a bit beyond 18% if there's a pullback. I also think there's something to alternative strategies like some of the AQR funds, but again - probably not going to be a popular opinion on here. Also, no defense ETFs? I think that people are anticipating that the next downturn - whenever that occurs, I don't see it imminently - will look exactly like traditional ones (dump stocks, run to bonds) and I'm not entirely certain with the state of things that that will be th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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